|
|

|
|
[사설] 중앙도서관 건립에 지혜를 모으자
|
|
2012년 04월 09일(월) 13:19 [(주)온양신문사] 
|
|
|
지난 4월 5일 아산교육포럼 ‘동행’에서 주최한 제19대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후보자들은 물론 청중까지 이구동성으로 필요성을 공감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중앙도서관의 건립이다.
토론회에서 한 주부는 아산시에 작은 규모의 도서관은 몇 개 있지만 영화를 본다든지 각종 체험과 오락, 휴식을 함께하는 중앙도서관이 없어 아산시가 정서가 메마른 도시로 느껴진다면서 후보들의 의중을 물었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중앙도서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구체적 내용은 아산시와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후보도 작은도서관 이용도 확대하고 책읽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외에 토론회에 불참한 후보들도 도서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자신들이 해결할 공약의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앞서 본지는 지난해 7월 사설 ‘종합도서관, 시작이 반이라는 교훈을 살리자’는 제목으로 중앙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고, 아산시의회의 모 의원도 정례회에서 아산시가 보유한 도서관의 규모가 이웃 천안시의 1개 도서관 보다도 못한 현실을 지적하면서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공공도서관의 건립을 촉구했다.
당시 시장은 이런 의견에 대해 중앙도서관의 중요성은 자신도 공감하고 개인적으로 부지까지 염두에 두고 독자적으로 추진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지만, 현재 아산의 재정여건상 당장 추진할 여력이 없음을 고백했던 것이다.
아산에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이 없다고 해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자 얼마 전에 아산시외터미널 기공식에서 시장은 2013년에는 이곳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터미널 건물을 복합건물로 지어 다양한 문화시설을 들이겠다는 것이었다. 문예회관 또한 시일은 걸리겠지만 현재 추진되고 있는 상태다.
그렇다면 이제 중앙도서관 건립을 위한 모두의 중지를 모을 때가 된 것 아닌가 싶다. 현재 총선에 출마한 후보자들과 행정은 물론이고 교육계도 중앙도서관의 조속한 건립에 공감을 하고 있다. 이렇게 모아진 공감대를 바탕으로 방법을 모색할 때가 온 것 아닌가 싶다.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충남도교육청이나 지역내 대기업 등과 협의하는 한편, 뜻있는 독지가들을 모아서라도 조속한 시일내로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이 간절하게 원하는 숙원사업 아닌가.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
|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
|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
|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
|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
|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
|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
|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
|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
|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
|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
|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
|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
|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
|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
|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