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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메아리 손일준(영인면 아산리) 대선의 중요성
12월 18일 대선에 한마디 제언하고자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사람답게 살아갈 권리와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 우리는 완전한 인격을 누리지 못한채 총체적인 부페사슬에서 허덕이고 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끝없는 욕망으로 빚어진 죄의 구조가 사회전반에 걸쳐 뿌리가 깊이 내리고 있어서 법과 정의가 무시되고 도덕과 질서가 문란해져 소외된 사람들은 사람답게 살기가 어렵고 부자권력을 지닌 사람들은 정신적 빈곤과 타락이 더욱 깊어가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말로는 '국민'을 내세우면서도 실제는 국민보다 개인권력욕을 앞세워 당리 당략에 눈을 어두워 국가 공동체의 이익보다는 개인과 집단의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올바른 정의나 정책은 아랑곳하지 않고 소신없이 이합집산을 일삼고고 있는것이 오늘의정치현실입니다.
우리사회의 죄악구조중 특히 정경유착이 가져온 폐해는 오늘날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등 국민생활 전체를짓누르고 있습니다.
정경유착을 관행시하며 이를 당연시 하고 건은돈으로 치부하고 돈을 공천을 사고 팔면서 패거리세력을 키워 나가고 이것은 다시 정당의 정책
개발 빈곤으로 이어지고 오직 반대당 인사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중상모략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을 정치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결국 정치과 정치인들에게 대하여 국민의 신회를 떨어뜨린고 따라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장래를 어둡게 한뿐입니다. 정경유착은 우리경제를 파국에 이르게 하였고 '국가부도'라는 수치를 국민에게안겨주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정경유착의 만행은 사회전반에 번져 돈을 주지않으면 되는 일이 없다는 서민층의 탄성과 분노가 하늘을 찌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난날의 낡고 썩은 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정치 문화를 꽃피는 일 이 그어느때 보다도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있어도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으면서 집단과 개인의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공동선'을 지향하며 더불어 사람답게 하는 정치와 경제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건설해 나가야 합니다.
바로 이번 15대 대통령선거는 나라와 국민의품위에 맞게 윤리도덕의 기반 위해서 자유로운 투표(선택)을 행사할수 있을때 진정한 민주주의가 꽃피울수 있고 또한 민주사회는 정의와 윤리에 어긋나는 부도덕한 정채결정을 할수가 없습니다.
정치는 사회로부터 요청되는 정의 윤리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지 않고 집단들의 자기이익만을 위하여 금권 관건 중상모략등을 동원 결정된다면 진정한 민주주의는 이룩될수 없습니다.
이번 대선은 선거운동에서 부터 투표에 이르기까지 진리와 정의 그리고 윤리도 덕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후보자의 인격과 태도 즉 그들의 도덕성을 알아보고 정당들의 정책이면서 깔린 가치관에 유의해야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는 인치가 아닌 법치에서만 존재할수 있으며 올바른 '인간관'의 기초위에서 성립한다는 점 입니다.
따라서 모든 정치토론이 국민들의 신임을 얻기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허물을 들춰 내디보다 자기자신의 허물을 깨달아야 하는 '겸손'의 정신이 요청됩니다.
그렇다면 이번 12월18일 대선에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까. 지금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인물은 공동선을 증진시키고 법과 정의와 사랑의 정치를 할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정경유착이나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중상모략을 일삼고 화합을 해치는 사람을 선택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이성을 가지고 선택을 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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