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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호(1997. 12.5.금) 온천동 메아리

2007년 05월 17일(목) 09:36 [(주)온양신문사]

 

온천동 메아리

이남규 염티읍 백암리

경제위기 지혜로 이기자



1997년 올해도 이제 30여일 남은 오늘 지난 한해를 뒤돌아볼때 참으로 엄청난 일들이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났다.


그 첫번째가 경제적 위기로 둘째가 정치의 실종이다.


어떻게 하여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수 잇는가 온국민은 각자의 가슴에다 손을 얹고 크레 심호흡을 하고 지나온 날들을 뒤돌아 보고 반성하여 보아야 한다.


어느 외국 신문에 '한국민은 너무일찌기 샴페인을 터뜨렸으며 또한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희망한다'고 우리 국민들의 과소비 풍조를 비난한 글을 릭은적이 있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참으로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오늘의 이 총체적 경제 위기의 원인을 한보를 비록한 대기업의 부도사태, 환률급등 주식폭락등이 주원이며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안이하게 정부 당국에서 대처한것이 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나라경제를 걱정하는 글과 말들이 각종메스컴을 통하여 연일 보도되고 국민들은 모이면 국가 경제 위기를 걱정한는 한편 오는 15대 대통령 선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경제가 오늘의 총체적 위기를 당한데 대하여 책임을 질려고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분명한 것은 이 경제적 위기는 초래 한데 대한 책임을 불행하게도 현지배 그룹의 관리 늘력 부재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한다.


이 어려운 경제 난국을 극복 하기위하여 온 국민은 허리띠를 졸라매며 정부 당국의 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동참을 하고 있는데 솔선수범하여 모범을 보여야 할 위정차들이 구태의연한 국정수행 능력을 볼대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할수 없다.


우리나라의 고전인 용비어천가에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샘이 깊은물은 가뭄에도 흔들림이 없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제는지난 30여년 동안 온국민이 배고픔을 참겨 허리띠를졸라매며 오늘의 경제를 이룩한 진정한 뿌리가 깊고 샘이 깊은 경제의 틀을 마련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오늘의 이러한 경제위기를 초래한것은 현 지배층의 시대 착오 적 경제 국정 수행에 있다고 본다.


한편 온국민이 이번의 계기를 조용히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국민은 정부를 ale고 정부는 국민을 위하여 오늘의 경제난국을 이겨나갈 리더쉽을 발휘하여 국민들의 불안한 심리를 달래주고


IMF의 부차별한 경제구조개선책등을 일시적인 금융위기 해결 방안으로 받아 들이지 말고 새로운 국가 전반적인 경제 전략을 세워 다시경제 대국으로 도약할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야 한다.


국민 각자가 해외관광 여행자체, 사치스런 물건 안사기 각종년말행사 자제, 자가용 운행자제등 온국민이 최대한의 근검 절약하고 국산품 애용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여 풍전등화와 같은 오늘의 국가적 경제위기를 구국의 일념으로 실종된 정치, 파탄된 경제를되살려야 하는 자국책을 마련하고 어려운 경제의 고통을 국민 각자가 공동분담할 각오가 필요하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사회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오늘의 이 어려움을 직시한는 일의 최우선의 과제이며 이경제 난국을 극복할수 잇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본보자문위원>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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