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기획기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창간기념 詩] 창간 22주년을 자축하면서

2011년 05월 26일(목) 15:48 [(주)온양신문사]

 

창간 22주년을 자축하면서


창간 22주년을 맞는 온양신문은
어떻게 살아 왔느냐 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했고
항상 아산의 문제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달려온 22년의 험한 그 여정에는
시민들의 사랑과 채찍이 있었기에
오늘의 온양신문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시민과 함께 하고 아산과 함께 한다면
어떤 고난이라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역겨운 고통과 분노와 체념까지도
묵묵히 참고 견디며 달렸습니다
살기 좋은 아산을 가꾸는데 앞에 서고
번영아산의 중심에서 봉사할 것이며
믿음을 받는 일꾼이 되어보겠습니다
사랑과 꿈과 영토를 베풀어 주신
아산시민 모두에게 감사의 절을 올리며
온양신문과 우리 임직원 일동은
아산을 지키고 있는 파수꾼으로
변함없는 자세와 그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달려갈 것입니다

ⓒ 온양신문

홍병선 고문 / 시인·예총 전 아산지부장












남산 상운각(祥雲閣)에서


모두가 크고 높음을 세우는 이 세태에
너는 물들지 않아서 좋다.
낮게 엎드린 남산의 모습이
한반도를 닮은 것은
아산이 이 나라의 중심이고
온양의 허파는 바로 너이기에
어쩌면 허리 잘리우고
선이 그어지고, 그곳이 다시
꽃대궐로 이어진 그것조차도
장차 이 나라의 걸어갈
운명 같은 것인지도.
새벽을 길어오는 남산 약수터
거기 참꽃과 꽃잔디 뒤덮히면
하늘도 벌겋게 물들어
앞산 위로 해가 떠오르네
아산과, 이 나라에도
붉은 해가 떠오르네
상서로운 구름, 이 누각에
오래도록 머무네

ⓒ 온양신문

임재룡 / 시인·수필가. 온양신문 기자. 가람문학·대전시조시인협회·문학광장·문협 이산지부 회원.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시민들의 가까운 이웃, 신우새마을금고 [온양신문사] 기자

김예진 화가, 첫 개인전을 열다 [온양신문사] 기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이현상 [온양신문사] 기자

“아산이 참 좋고 자랑스러워요” [온양신문사] 기자

농부가 된 교수, 김동진 별빛생태농원 대표 [온양신문사] 기자

“놀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