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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 지정 이것은 고치자 -4 봄 단장을 하자 봄 맞이를 하자.
4계절마다의 특색이 갖춰진 관광지는 계절마다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관광객들을 매료시키려고 온갖 아이디어를 짜낸다.
계절마다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려는 것은 다시찾는 관광의 첫출발이기 때문이다.
봄을 맞아 집집마다 화분 1개정도씩을 창문과 현관앞에 내놓아 온화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연출시켜보자.
또 음식점, 은행, 호텔, 사무실 등에서도 건물안에 있는 화분을 밖으로 내놓아 찾아오는 손님들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상쾌하게 만들어보자.
“집집마다 꽃이 있는 마을”, “봄에는 꽃이피는 고장”이라는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우리고장의 거리는 어딘지 모르게 삭막하기 그지없다.
김일상 시의회 의원은 이를 보면서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마음을 유발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때문에 계절마다의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여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일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사실상 화분 한 개를 집밖으로 내놓는 것이 뭐 그리 대수로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까 하겠지만 조그만 변화들이 주는 느낌은 사뭇 다르다”며 “화분을 1개씩이라도 여러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게끔 한다면 거리 이미지를 크게 바꿔 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봄을 맞아 화분 1개씩을 창문 밖과 현관앞에 내 놓아 온화한 거리를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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