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지역 우리기업 자동차 정비의 산실 “신기공업사” 온양최초 정비업체... 수많은 정비사 배출
온양의 자동차 정비 문화는 신기공업사의 역사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70년 11월 20일 설립된 신기공업사(대표 이문수 75세)는 현재까지 온양의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오면서 온양자동차 정비업체의 산실역할을 해왔다.
천여평의부지에 정비공 30여명등 전직원 35명.
이들 정비공들의 솜씨는 베테랑급이다. 하루 30여대의 각종차량을 정비하는 이들 정비사들은, 차량 엔진소리만 듣고도 이상상태를 점검할수 있을정도로 뛰어난 손재주꾼들이다.
특히 정비사들 중 4명은 20년이상 경력 소유자로써 신기 공업사와 함께 기름때를 묻혀온 기름밥 형제들. 그러나 무엇보다 신기공업사를 손재주로 일궈낸 인물은 이문수사장.
엔진과 씨름하며 평생을 바쳐온 이사장의 집념은 남달랐다.
온양최초의 정비공업사 이문수 사장은 한국전쟁을 전후해서부터 자동차 정비를 시작했다.
당시 등장한 차량인 미제용군용 트럭에서부터 군차량 개조차인 3륜 GM, 그리고 77년 기아 자동차가 생산한 브리샤 Ⅱ, 포니, 엑셀 등을 비롯, 최근 현대에 와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엑센트, 소나타, 엘란트라등 각종 차량의 장. 단점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문수 사장이다.
이시장은 6.25전쟁이 끝나자 마자 온양에 정작하면서, 차량정비 사업에 몰두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떤 차량이든 완전히 고치고야 마는 집념으로 온양 자동차 정비 문화를 선도해온 장본인이며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69년 자동차 정비법에 따라 이사장은 드디어 70년 11월 정식으로 신기공업사를 세우고 본격적인 자동차 정비사업에 발을 딛었다.
만으로 26년이 된 신기 공업사는 억척스런 집념의 소유자인 이문수사장에 의해 지금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다.
친정집역할 26년 이문수 사장은 신기 공업사 설립 26년동안 수많은 정비사들을 배출했다고 한다.
신기 공업사가 온양 자동차 업체의 친정집 역할을 해오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져 있는데 신기 공업사에서 배출된 상당수의 정비사들이 관내뿐만 아니라 천안등 인근지역에까지 정비업을 운영하고 있다는것 관내의 경우 카센타를 비롯한 정비공장 출신자들의 상당수가 여기 신기공업사 출신자이다.
이사장의 이런 역할을 인정해준 것은 86년 제 1회 온양문화상을 수상한것외에도 교통부장관상을 비롯 정비우수상을 받는등 자동차 정비의 권위자임을 입증해 주고 있기도 하다.
한편 현재는 이순상 전무가 경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