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설> 교육계 수장 선출 투표 꼭 참여하자

2009년 04월 18일(토) 11:56 [(주)온양신문사]

 

 

임기 1년짜리 도 교육감을 뽑기 위해 다시 선거가 치러진다.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도 교육계 수장이 낙마한 뒤 그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이번 도 교육감 보궐선거를 바라보는 도민들의 심정은 착잡하다.

 

더욱이 각종 학력평가 및 입시에서 충남교육이 전국 꼴찌라는 통계가 하루가 멀다하고 매스컴에 올라오고 있으니 도무지 낯을 들수가 없는 가운데 치러지니 관심도도 떨어져 많은 도민들이 심드렁하게 바라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위기의 충남교육을 살리겠다고 나선 후보들이 무려 7분, 한 분 한 분 살펴보면 나름대로 충남교육계에서 입지를 다지면서 올라온 분이겠지만 시작도 전에 여기저기서 터져나온 잡음을 들어보면 ‘이번도 아닌가’하는 우려를 금치 못하게 한다.

 

아산교육계는 이번에 선출될 도 교육감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각종 교육현안들이 쌓여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지는 지역의 교육현안을 추려 후보자들에게 제시하고 그들의 의견을 들어본 것이다. 물론 모든 설문이 다 지역 교육현안만을 담은 것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제도도 포함시켰다. 그 결과는 보도와 같다.

 

아쉬운 부분은, 아산이라면 천안에 이은 충남의 수부도시로서 대부분의 후보가 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어느정도 직·간접적으로 접해보고 자신들의 소신을 적용해보았으리라 생각되는데 일부 후보는 처음 듣는다는 듯 의도와 다른 응답을 한다든지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듯 형식적인 응답에 그쳤다는 점이다.

 

게다가 유력 모 후보는 ‘아산시’를 ‘아산군’으로 표현해 적어도 그 후보는 아산교육을 몇 십년도 전의 그것으로 보고 있는 것 아닌가 의구심을 떨칠 수 없게 하고 있다.

 

이번 도 교육감 보궐선거는 사실상 임기 1년짜리 교육감을 뽑는 것이 아니고 차기까지 염두에 두고 뽑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내년 다시 치러질 선거에서 현역이란 프리미엄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보궐선거 만큼은 모든 유권자가 빠짐없이 참여해 자녀교육과 아산교육의 미래를 위해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4월 29일은 충남도 교육감 보궐선거일, 일찍 투표 마치고 이순신축제장으로 갑시다.

 

온양신문사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