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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생활속 나의 개인정보 지키기

2022년 03월 10일(목) 15:38 [(주)온양신문사]

 

↑↑ ▲최권훈(경찰인재개발원 경무교육센터 교수요원)

ⓒ 온양신문

일상 생활속에서 우리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개인정보들이 자신을 인증하는 정보로 활용이 되는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본인을 인증하는 온라인상 아이디와 비밀번호, 본인의 자동차 내부에 긴급상황 발생시 대처하기 위한 핸드폰번호 게시노출, 물품구매에 사용되는 신용카드 및 모바일 연동 결재 수단 등 하루의 생활속에서 본인 인증의 절차를 진행하는 생활 패턴은 이제 보편적인 상황이 되었다.

이런 일상속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들이 유출 되어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언론 기사들을 쉽게 접하는 것도 현실이다. 본인의 개인정보를 자신이 챙겨보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몇가지 일상속 본인의 개인정보를 챙겨 볼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활용했으면 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https://kidc.eprivacy.go.kr)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양생하는 본인의 개인정보인 아이디,패스워드 등은 유출시 인터네상에서 불법적으로 유출되고 유통될 경우 명의도용이나 피싱류의 범죄 등 으로 인해 본인의 개인정보가 불법적인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자신의 개인정보 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본인이 온라인상 생성한 계정정보인 아이디와 패스워드에 대한 유출 여부 확인이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관련사이트 이용 경로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 (https://kidc.eprivacy.go.kr) 사이트를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웹 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인 사이트 접속을 하면 페이지 상단에 유출 여부 조회하기 메뉴가 있으며 클릭하면 관련 안내가 시작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유의사항 안내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에 대한 안내 문구를 확인하고 인증을 위해 이메일로 연계후 간단히 인증이 가능하고 인증번호 발송으로 사용인증을 진행한다.

입력한 메일로 발송 받은 인증번호를 입력한뒤 유출 여부 조회하기 페이지에서 최대 5개의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이 가능하고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과거에 사용했던 계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본인의 개인정보 유출 이력의 확인을 통해서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이나 유출예방을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또 하나의 개인정보관련 서비스 제공 사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는 22년 2월 4일부터 개인정보 분쟁조정(개인정보 침해를 원인으로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소송 대신 조정을 통해 신속하고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을 신청할 때 스마트폰으로 신청 가능한 서비스를 개통 했다.

기존에는 PC를 통해서만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었다. 이를 개선해서 스마트폰 기기로도 분쟁조정을 신청 할 수 있고, 신청한 분쟁조정 사건이 처리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 검색창을 통해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하는 본인인증을 통해 분쟁조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유출의 사후 구제방안의 일환으로 제공되는 분쟁조정 절차의 대국민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서비스 제공으로 대국민의 개인정보 권리행사에 도움되는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바 관련 사항 진행시 이용을 통해 권리를 찾는데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

이처럼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인 본인 개인정보 확인 사이트나 권리구제 서비스 활용을 위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개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바 홍보를 통해 많은 이용으로 이어지고 국민의 개인정보보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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