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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핸드폰 이용시 개인정보보호 수칙

2022년 04월 22일(금) 15:51 [(주)온양신문사]

 

↑↑ ▲최권훈(경찰인재개발원 경무교육센터·교수요원)

ⓒ 온양신문

우리는 핸드폰의 편리성으로 관련 매체의 이용은 급속도로 늘어나고 핸드폰 없이는 일상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생활 필수품으로서 이용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 핸드폰 내에는 본인과 관련된 개인정보가 무수히 저장되어 있고 이를 이용한 생활패턴은 많은 일상의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핸드폰 분실이나 매체내 담겨진 개인정보가 유출될 경우 범죄 등 개인정보가 원인이 된 피해를 입게 된다.

우선, 본인의 핸드폰번호 자체가 개인정보로서 본의 아니게 노출될 경우 상업적 이용이나 원치않는 문자나 수신등으로 불편을 겪게 된다.

핸드폰을 통해 생성하는 영상과 이미지, 금융업무처리를 위한 금융정보나 기타 사생활과 관련된 개인정보들이 다수 저장된 경우가 많다.

개인정보인 핸드폰번호의 유출로 접하게 되는 보이스 피싱 및 기타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도 핸드폰으로 인해 발생하곤 한다.

이렇듯 개인이 소지하고 다니는 매체중 핸드폰은 개인정보유출의 위험성이 높은 소지품에 해당한다. 이렇듯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핸드폰 관리 수칙에 대해 공유해 보려 한다.

일상에서 소지를 하는 핸드폰은 본의 아니게 분실로 인해 난감한 경우가 발생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부주의에 의한 분실이나 혹은 타인에 의한 고의적인 분실이든 핸드폰 분실은 일상생활에 불편함 초래 뿐 아니라 범죄에 이용되거나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분실시 불특정인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핸드폰내 비밀번호 설정하기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접근차단을 위한 비밀번호 설정이 바람직 하다.

소지한 핸드폰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핸드폰 관리를 위한 모바일 백신, 스팸 전화 차단, 스미싱 차단 앱 등을 설치하여 보안에 취약한 상황을 대비할 필요도 있다.

또한 핸드폰 내 초기 설정환경을 변경하는 운영체제 변경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핸드폰에서 활용하는 앱 설치 시에는 필요 이상의 나의 개인정보가 제공되는 것은 아닌지 앱에서 제공하는 개인정보 수집 범위를 잘 확인 해야 한다.

금융 거래와 관련된 계좌관련 정보나 비밀번호, 보안카드 번호 들을 핸드폰내 저장을 하게 되면 분실시 혹은 악성코드로 인한 정보유출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바 주의를 요한다.

특히, 금융권 보안카드를 사진으로 찍어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

일상속에서 수없이 받는 문자내에 링크들을 주의 없이 접근했다간 스미싱, 파밍 같은 범죄에 노출될수 있는바 주의를 요한다. 악성코드 등 접근 차단을 위한 백신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블루투스 기능 이용시에도 혹 악성코드 감염예방을 위해 비활성화를 통한 대응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불분명한 와이파이 사용시 보안에 영향을 받는 사항은 없는지 주의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핸드폰 수요의 증가와 발전에 따라 관련 부작용 사례인 핸드폰내 개인정보유출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핸드폰을 구매후 사용하면서 본인의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유지를 위한 상기의 사용 습관을 통해 내 핸드폰 보호에 대한 관점을 가지고 사용했으면 한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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