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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금연이 어려우신가요?

건강보험과 함께하면 쉬워집니다

2021년 08월 25일(수) 17:43 [(주)온양신문사]

 

↑↑ ▲이상로(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

ⓒ 온양신문

지난 2020년 9월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는 ‘악성신생물(암)’로 인구 10만 명당 158명꼴로 사망했으며, 그 중 사망순위 1위가 바로 폐암(36.2명)으로 1983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다.

이렇듯 사망률이 높은 폐암의 가장 큰 원인은 흡연이고 폐암을 예방하기 위해 금연은 매우 중요하지만 쉽지 않은게 현실이다.

담배를 끊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개인의 기호나 습관이라기보다 독성물질인 니코틴에 중독됐기 때문이다.

금연을 시작하면 약 20분부터 맥박과 혈압이 정상으로 회복되며 약 1년이 지나면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이, 10년 후에는 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며 금연성공률은 자신의 의지만을 가지고 금연을 시도했을 때는 4%에 불과하지만 금연치료 의약품과 진료, 전문상담을 병행하는 경우 6배가 높은 26%로 나타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은 2015년부터 ‘금연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원 절차 및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금연 희망자가 금연치료 지정 의료기관(www.nhis.or.kr/건강iN/병(의)원정보/금연치료 의료기관 찾기 활용)을 방문해 등록한 후 8~12주 기간 동안 6회 이내의 진료 상담과 함께 금연치료의약품 또는 금연보조제 구입비용을 지원하고, 금연치료를 위해여 병·의원, 약국 3회 차 방문부터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준다.

또한 모든 금연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국민건강보험에 ‘금연치료 이수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 시 1~2차에 부담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국민건강보험은 건강을 수호하는 공공기관으로 국민의 금연 성공을 위해 늘 함께 할 것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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