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3 오후 05:56:05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아산의 야생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야생화 이야기] 노루발

2021년 06월 14일(월) 16:54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정명:노루발(비추천명 노루발풀)
▲학명:Pyrola japonica Klenze ex Alef.
▲분류군:진달래과(Ericaceae)
▲영문:East Asian wintergreen
▲촬영지:충남 서해

비교적 전국 각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풀이다. 아산에서도 광덕산, 봉수산, 남산을 비롯해 웬만한 산에서는 다 보인다.

로제트형으로 땅바닥에 붙은 잎은 봄-여름-가을은 물론 심지어 한겨울에도 푸른 것을 볼 수 있다.

이름이 ‘노루발’인 것은 꽃 속의 암술 모양이 노루의 발굽을 닮았다고 해서, 또는 노루가 다니는 길목에서 핀다고 해서, 잎이 노루 발자국을 닮았대서 그랫다던가.

그런데 그렇게 흔한 풀이지만 꽃이 핀 것을 보기란 쉽지 않다. 그 쉽지 않은 꽃을 요즘이 딱 개화철이라 등산로에서, 숲속에서 볼 수 있다.

소나무는 다른 식물이 자기 주변에서 자라는 꼴을 못 본다. '독야청청'이라느니 하는 말은 언뜻 고상해 보이지만 다른 식물들이 자기 주변에서 자라지 못하도록 독성물질을 뿌려 댄 결과라면 좀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그나마 이 노루발 등이 그 소나무의 발치에사도 의젓하게 자라주니 소나무의 체면(?)을 세워주는 것 아닐까 싶다.

노루발에는 아스피린 제조성분의 하나인 살리실산이 함유돼 있다는데, 꽃 보면 됐지 더 알아서 뭐하게?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구.장항선 산책로에 벚꽃 ‘만개’ [임재룡] 기자

[아산의 야생화] 변산바람꽃 개화 [임재룡] 기자

[야생화 이야기] 서로 그리워라, 상사화 [임재룡] 기자

곡교천에서 희귀식물 개정향풀 발견 [임재룡] 기자

[야생화 이야기] 변산바람꽃 [임재룡] 기자

[야생화 이야기] 각시붓꽃 [임재룡] 기자

[야생화 이야기] 투구꽃 [임재룡]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220만 삶 ‘AI 대혁명’ 불지핀 ..  

‘충남 일자리 정책 이끈다’ 제4..  

충무교육원, 이순신 나라사랑 교..  

“글로벌 기업 투자, 3력·광속으..  

지역 국회의원과 ‘13.5조 확보’..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도민과 함..  

아산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8..  

아산시, 도고면 기곡리 침수 대응..  

어르신 목욕·이용 편의 높인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파라다이..  

[시대진단] 다수결이면 다 정의로..  

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연구학..  

충남교육청, 2026년 성과관리지원..  

“11월은 ‘정리정돈의 달’, 현..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의 ..  

충남교육청 학생건강교육센터, 김..  

선문대 치위생학과, 한국치위생과..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 베이커리..  

‘그대! 80개의 나래를 펴라’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