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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창궐해도 봄꽃은 피어나고

복수초·현호색·진달래 등 다투어 개화

2020년 03월 30일(월) 12:03 [(주)온양신문사]

 

↑↑ ▲복수초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코로나19로 인해 온 지구촌이 호되게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유난히 따뜻한 겨울을 난 산야에는 봄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올 겨울은 눈이 적게 내려 계곡 등이 결빙-해동 등의 시간을 갖지 않지 않고 바로 봄을 맞이했다. 덕분에 예년에 비해 빠른 꽃은 한달 이상, 보통의 꽃들도 2~3주 일찍 개화했다.

매년 3월 중순경 광덕산 자락에서 피어나던 변산바람꽃은 이미 끝물까지 지났고, 그 뒤를 노루귀, 산자고, 복수초, 현호색,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흰괭이눈, 중의무릇 등의 풀꽃과 올괴불, 길마가지, 산벚꽃, 개나리, 진달래, 말발도리 등 나무꽃이 다투어 피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주말 광덕산, 망경산, 봉수산 등에서 본 꽃들.

↑↑ ▲노루귀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꿩의바람꽃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만주바람꽃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솜나물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현호색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흰괭이눈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 ▲진달래 <사진촬영 임재룡 기자>

ⓒ 온양신문

임재룡 기자  skyblue6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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