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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자식농사(子息農事)의 기쁨

농부는 작물을 가꾸는데 온갖 정성을 다한다. 싹이 트고 자라 꽃이 피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수십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런데 농부는 매일매일 정성을 다할 뿐 조금도 조..
[ 2025년 12월 16일]

[기고詩] 뾰족집 사랑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은 종교적 의례를 넘어 지구촌의 축제로 전승되고 있다. 1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공세리 성당은 충청도 내포 지방 최초의 성당으로 천주교 ..
[ 2025년 12월 15일]

[기고문] 내 인생

우리나라가 세계 최빈국 대열에 섰던 시절인 1953년 8월 15일(음력 7월 6일)에 세상에 태어나 아들딸과 3남 2녀의 손주를 보았고 12개국을 여행했으며, 8개국은 아내와 함..
[ 2025년 12월 15일]

[디카시] 은행나무길의 겨울

디카시는 최근에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는 새로운 문학 장르 중의 하나이다. 첨단 카메라 기능이 탑재된 핸드폰의 보급 확대와 길고, 난해한 것을 어려워 하는 신세대의 취..
[ 2025년 12월 05일]

[기고] “겨울철 화재예방, 생명을 지키는 아산의 약속”

겨울은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 속에서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며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계절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통계를 보아도 겨울철은 화재 발생뿐 아니라 인명..
[ 2025년 11월 25일]

[기고문] 가을과 자식농사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모진 추위와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 2025년 11월 20일]

[기고] 겨울철 부주의 안전사고, 구조대는 지금도 출동중입니다

겨울이 되면 구조대의 하루는 더욱 바빠진다. 기온이 낮아지고 도로가 얼면서 눈길 교통사고, 빙판길 미끄러짐, 난방기구 부주의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르기 때문이다. ..
[ 2025년 11월 18일]

[기고詩] 해거름

해가 점점 짧아지는 입동 절기인 11월 초순, 근린공원 등나무 근처에는 일렬횡대로 벤치가 놓여 있다. 매일 오후 두세 시쯤이면 할머니들이 몇 분씩 나란히 앉아 따스한 ..
[ 2025년 11월 12일]

[기고] 함께 만드는 안전한 겨울, ‘불조심’은 최고의 예방입니다

겨울철은 기온 하강과 더불어 난방기기,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소방청은 매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
[ 2025년 11월 03일]

[기고] 가을 산의 아름다움…안전이 함께해야 완성됩니다

가을이 되면 울긋불긋 물든 산이 우리를 부른다. 선선한 바람과 맑은 하늘 아래,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떠나는 등산은 그 자체로 큰 힐링이 된다. 하지만 매년 이 시기에는..
[ 2025년 10월 21일]

[기고] 싱가포르 HazMat 훈련에서 본 유해물질 대응의 新방향

지난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필자는 충청소방학교를 포함한 충청권 소방의 일원으로서 싱가포르 소방학교(SCDA)에서 진행된 ‘국제 유해물질 대응 과정(International Haz..
[ 2025년 10월 14일]

[기고] 선비정신이 그립다

선비정신이란 단순히 옛 선비들의 학문적 태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곧 청렴·정직·겸손·책임이라는 덕목이 생활 속에 녹아든 정신이다. ‘의(義)를 앞세우고 ..
[ 2025년 10월 14일]

[기고] 몽중몽설(夢中夢說)

고대 그리스인의 평균수명은 19세였고, 16세기 유럽인의 평균수명은 21세에 불과했다고 한다. 요즘과 비교하면 어린아이의 수명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인간이 세상에 태..
[ 2025년 10월 10일]

[기고] 가을철 독사 물림 조심

지난 주말 필자는 장항선 폐철로에 조성된 자전거도로 산책을 나섰다가 신달리 게이트볼장 인근을 지나면서 도로를 횡단하는 뱀을 목격했다. 몸 전체에 화려한 무늬가 있고..
[ 2025년 09월 29일]

[기고] 가을과 취업

시냇물 흐르는 소리, 나뭇잎 바람에 부딪히는 소리, 달빛 속에 풀벌레 소리, 저 멀리 펼쳐진 논과 들을 은빛으로 갈라놓는 강물, 꽃의 수줍은 미소, 나비들의 군무, 속삭일..
[ 2025년 09월 18일]

[기고] 양산쓰기 실천으로, 폭염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자.

기후위기 속 여름철 폭염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일상이 되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양산은 선택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 2025년 09월 01일]

[기고] 걷기와 사랑과 취업

숲길을 걷다가 만나는 존재들의 속삭임을 들어 보면 우리가 얼마나 헛된 희망에 빠져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겨우내 숲은 새 생명을 소리 없이 싹 틔우고 있다. 울창한 숲에..
[ 2025년 08월 26일]

[기고] 광복 80년, 그날의 함성을 떠올리며

광복절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국권을 되찾은 날과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5대 국경일의 하나이다. ‘역사를 ..
[ 2025년 08월 18일]

[기고詩] 가을 문턱

새벽에 떼창으로 매미가 울어대면 여름의 절정이라 위세를 부리지만 입추가 말복에 앞서 가을을 초대하네.
[ 2025년 08월 17일]

[기고] 지금이 생태교란식물 제거 적기

북미 원산의 귀화식물로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해 토종식물들이 자라날 터전을 빼앗거나 혹은 식물 자체가 각종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타 식물이나 인체에 해를 입히는 식물..
[ 2025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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