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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열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지 불과 보름 만에 태풍 산바가 우리나라를 강타했다. 자연의 무심한 변덕 때문에 또 다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뒤따라 안타깝기 짝이 없다. 혹..
[ 2012년 09월 19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공식명칭이 ‘마산저수지’인 신정호는 아산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명품 호수 공원이다. 잘 알려진 대로 일제강점기인 1927년에 수리시설로 건설되었다. 동시에 현재 온..
[ 2012년 09월 05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친구, / 지금도 눈을 감으면 울먹울먹 그 모습들이 떠오른다네 / 쇠파니골 언덕길에 하얀 교복을 단정히 입은 / 수녀 같은 여자 또래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 하교하던 ..
[ 2012년 08월 28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 이야기는 17C 프랑스 우화작가 라퐁텐에 의해 정리된 이솝우화 중의 하나다. 가난한 농부가 시장에서 거위 한 마리를 사 오게 된다. 그런데 그 거..
[ 2012년 08월 22일]

김기승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19세기에 이호빈(李浩彬)이 편찬한 <<신정아주지(新定牙州誌)>>에는 ‘문장(文章)’이라는 편목에 용암(勇菴) 윤지복(尹之復), 민사성(閔師聖), 공희성(孔希聖), 오산(五山..
[ 2012년 08월 16일]

조형열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일본제국주의의 식민지 조선에서의 악행은 일제 패망 직전까지 극심했다. 잘 알려져 있듯이 일제는 만주사변, 중일전쟁을 일으키면서 대륙침략을 가속화했고 조선을 전쟁 ..
[ 2012년 08월 07일]

김도형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충청남도 행정의 최고기관인 도청이 금년말 홍성·예산 일원에 조성되는 내포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얼마 전까지 세종시로 중앙 행정기관의 이전을 두고 국론을 분열시..
[ 2012년 08월 07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쇠머리 국밥? 장어구이? 아산시의 대표적 음식이 뭘까. 오래된 아쉬움이지만 곰곰이 생각해도 여전히 아쉽기만 하다. 외지의 지인들이 온양에 올 때 뭘 먹으면 좋으냐, 어..
[ 2012년 07월 23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그렇게 쿵쿵거리며 뛰던 심장을 붙들고 첫사랑과 서툴게 젊음을 비비던 이 언덕에 오르니 그 옛날의 로망이 다시 목젖까지 뜨겁게 차올랐다. 정신을 가다듬고 그때 그 소년..
[ 2012년 07월 16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대한민국 인구가 2012년 6월 23일 5,000만명을 넘어섰다. 1983년 4,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9년 만에 5,00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이제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
[ 2012년 07월 09일]

김일환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온양은 우리나라 최고의 온천지역으로 우리 온천문화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온천에 관련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는데, 온정제(溫井祭)도 그중에 하..
[ 2012년 07월 04일]

김기승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임진왜란 후 17세기의 국가재건 시기에 온양에 거주하면서 아산의 학술문화를 진작시켰던 인물로는 시암 조상우(趙相禹, 1582~1657)가 대표적이다. 그는 “인애의 실천이 ..
[ 2012년 06월 25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개골참외가 익는 진외가까지는 60리 황톳길이었다. 철길은 죽산리 마을에서 통미 쪽으로 소로와 나란히 가다가 마을 끝에서 멀어졌다. 끊어진지가 여러 해 된 철로는 시뻘..
[ 2012년 06월 21일]

조형열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순천향대 학생들에게 우리 근현대사를 주로 가르치면서 아산과 맺은 인연이 어찌하다보니 아산의 근현대사에 대한 공부로까지 나아가게 되었다. 그러면서 아산에서 나고 자..
[ 2012년 06월 11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이제 한 마을이 통째로 사라진다. 내년이면 신창 황산리 마을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경찰대학이 들어선다. 2016년에 옮겨온다. 황산리 일대에 상전벽해의 변화가 시작되어 ..
[ 2012년 06월 04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최근 연예계에서 성공한 인기 연예인들이 부모님께 집을 사 드리거나 부모님이 운영하실 가게를 내어 드려서 화제가 되었다. 이들은 모두 효자, 효녀로 불리면서 많은 사람..
[ 2012년 05월 29일]

김일환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조선시대에 온천욕을 통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은 일반백성들이 선호해온 보양법이었다. 이 때문에 먼 곳에서부터 병든 백성들이 질병치료를 위해 온양온천을 찾아 온 역사..
[ 2012년 05월 23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북실 다랑이 논길에도 파릇한 새싹이 돋고 보리밭에 종다리는 앞산 큰 봉우리 위로 높이 솟쳤다. 하늘을 날 것만 같은 참 즐거운 하굣길! 그 때는 지나는 마을마다 대문에 ..
[ 2012년 05월 15일]

김일환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음봉면 연암산에는 고려시대부터 동심사, 연암사, 개현사, 용화사 등 유명 사찰이 많았다. 그 중 동심사(桐深寺)는 ‘고려사’에 東深寺로 표기되어 나오는 오래된 명찰(..
[ 2011년 12월 20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선장 쇠파니골 공동묘지! 이름 모를 묘지사이로 불어드는 갈바람만큼 가슴 시리게 파고드는 바람이 세상 또 어디에 있을까? 누군가가 묘지 앞에 놓고 간 쓰러진 빈 병의 울..
[ 2011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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