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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기고/칼럼 > 기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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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10-22 오전 1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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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하나님과 성도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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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만물은 차치하고 우주는 얼마나 클까. 우주의 크기는 대략 150억 광년이라고 합니다. 우주는 광속(빛의 속도: 초속 30만 km)으로 ..
[
2026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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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詩] 그리움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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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그리움의 강인가 보다. 출렁이는 물결 따라 사랑의 물줄기 솟아오른다. 어린이 강, 어버이 강 스승의 강, 부부의 강까지 강물은 온통 랑과 존경으로가득 여울져 흐..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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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 부족한 신정호 연꽃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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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이른 봄꽃은 지고 풀과 나무는 신록으로 변해가는 등 봄빛이 완연한 신정호 산책로를 걷다 보니 절로 마음이 화사해진다. 이제 이달 중하순이면 울긋불긋 철쭉도 만..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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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詩] 남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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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는 모두 놓고 간다 죽으면 돈 되는 물건을 제외하곤 모두 버린다 남은 인생 좋은 추억만 떠올리며 건강하고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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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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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詩] 봄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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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창문 열면 까치 부부 노래하고 붉은 매화 꽃망울 미소를 터뜨리면 실 같은 햇살 조용히 창살에 기대이면 아침 식탁에 올라온 상큼한 냉이국 냄새, 아, 보고 듣고 맛..
[
202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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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래를 키우는 투자, 사람을 세우는 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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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시민과 기업, 행정의 지지 속에서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습니다. 학업 의지가 있으나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
[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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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현충사 홍매-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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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옛집 앞 뜰에 홍매-백매 격자 문살에 점점이 수놓인 홍백(紅白) 건곤감리(乾坤坎離)에 음양오행(陰陽五行)이 여기 있네 춘신(春信)에 감동도 물밀 듯한데 꽃그늘 아..
[
2026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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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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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부분 하나를 얻으면 둘을, 열을 얻으면 백을, 백을 얻으면 천을 바라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 욕망은 태산보다 크고 바다보다도 넓다. 바다는 그 광활한 육대주..
[
2026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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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훈 현장에서 맞이하는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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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3월 1일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 제107주년 3·1운동 기념일이다. 1919년 3월 1일, 전국 각지에서 울려 퍼진 대한..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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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답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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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낡은 앨범을 뒤져 추억을 찾는다 박제된 시간을 깨워 그 시절을 데려다 놓으니 쏟아지는 질문에 무어라 해 줄 말이 없다 사실 답 없던 시..
[
2026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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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나는 충남·대전 통합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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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 통합 추진이 시·도민의 실질적인 동의와 치밀한 설계 없이 ‘정치적 속도전’으로 치닫고 있다. 중부권 거점도시 조성이라는 국..
[
2026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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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詩]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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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월 달력을 볼 때마다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저려온다. 강아지 같은 새끼 둘을 힘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고 일 년 열두 달 구색을 갖추기 위해 가슴 아픈 인고의 세..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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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그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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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라 바빠 하늘 한 번 올려다보지 못하다가 이른 새벽 여행길 나서며 달을 본다 그 옛날에도 이 달은 떠 있었을텐데 왜 내 눈엔 보이지 않았던 것일까 먼동이 트며 사라..
[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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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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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嚴冬雪寒)에 산을 넘던 바람 제풀에 지쳐 무릎을 꺾은 자리 한줌의 빛이 고여 언 땅을 녹여내고 잔털 송송한 새 생명을 뽑아 올렸다 저만치서 갈길 못 찾던 봄을 ..
[
2026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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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온양온천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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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떠나기 위해 이곳에 서니 오랜만에 철로를 비추는 해를 본다 여행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것 아기 앞에 펼쳐지는 밝은 미래와 같은 것 눈으로 걷는 첫걸음이 가볍다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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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해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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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해가 불쑥 솟는 게 아니다 과거로부터 온 해가 새 단장을 하고 솟는 것 마음가짐이 새로워야 한다는 뜻인 것이다
[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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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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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오래 살면 신령이 되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저 수피(樹皮)에 새겨진 세월 속에 우리는 어디쯤에서 만났다가 어디쯤에서 아쉬운 이별을 하고 있을까.
[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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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보이지 않는 위험, 블랙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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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깊어질수록 도로 위 위험은 눈에 띄지 않는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온다. 그중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바로 ‘블랙아이스’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게 얼..
[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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