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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완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아산 지역은 전쟁의 격전지는 아니었지만, 지정학적으로 남쪽으로 나아가는 길목으로써 군 병력은 물론 피난민들도 모여들고 흩어지기를 반복했다. ..
[ 2023년 06월 13일]

홍승균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진정되고 맞이하는 올봄의 꽃은 몇 년 만에 더욱 다복하게 느껴져 각광을 받았다. 그리고 한바탕 꽃의 향연이 마무리될 즈음 아산 곳곳의 길가에 문득 나타나 눈길을 정화..
[ 2023년 06월 07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이 봄, 맹손이 절골 오두막에서 무얼 먹고 사는지를 한 벗이 묻기에 장은 먼데다 형편이 여의치 않으니 모든게 그저 초라하다고...
[ 2023년 05월 29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구봉령(1526~1586)은 안동 출신으로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이다. 호는 백담으로 1545년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1546년(명종 1)에 사마시에 합격하였고, 1560년 별..
[ 2023년 05월 20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충남해양포럼의 4월 월례 모임이 지난 4월 15일 오후 현충사 경내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의 교육관에서 열렸다. 주제는 ‘청일전쟁과 아산’이었다. 초청강연 형식으로 어느 ..
[ 2023년 05월 11일]

지원구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한국사에서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아울러 삼국시대라고 호칭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서인 『삼국사기』, 『삼국유사』는 서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삼국시대를 대상..
[ 2023년 04월 29일]

임윤혁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목련이 망울을 터뜨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산수유며, 매화에 벚꽃, 조팝, 개나리, 진달래, 이화(梨花)에 도화(桃花)까지..
[ 2023년 04월 24일]

맹주완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손택(S. Sontag, 1933-2004)은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책 한권도 없는 집에서 술에 쪄든 어머니와 살게 됐다. 초등학교 입학 후 선생님으로부터 한권의 책을 선물로 받..
[ 2023년 04월 14일]

홍승균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아산에 살면서 무엇이 가장 좋으냐고 묻는다면 지체 없이 ‘목욕’이라고 하고 싶다. 필자의 유년시절에 도회지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온양 (당시는 아산이 생소하였다)’..
[ 2023년 04월 08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어제는 종일을 온화한 바람이 불더니 겨울가뭄 끝에 아침부터 봄비가 내리네 관선재는 짙은 안개로 보이지 않는데 용담교 건너 한적한 마..
[ 2023년 03월 29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아산은 곡교천을 중심으로 평야가 발달하였지만, 일부 지역은 영인산, 광덕산, 봉수산 등 높은 산지를 이루고 있다. 산지에는 크고 작은 바위들이 존재한다. 바위들이 모..
[ 2023년 01월 09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며칠 전에 아산의 역사적 정체성에 관해 나름 깊이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 그 생각을 하면서 정체성의 ‘학문적 의미’까지 깊이 따질 일은 아니었다. 그저 ‘아산의 역사..
[ 2022년 12월 30일]

지원구의 [행복한 아산 민들기]

아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탕정(湯井)이라는 지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아산지역의 행정구역으로 탕정면(湯井面)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
[ 2022년 12월 16일]

맹주완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우리 역사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끌었던 세대는 노인일까 젊은이들이었을까. 개미의 세계는 어떠할까. 젊은 개미들 간에 싸움이 벌어지면 늙은 개미들이 제일 앞줄에 ..
[ 2022년 12월 05일]

홍승균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가을이 깊어지는 만큼 우리 아산은 가을의 전령사라 할 은행나무의 노랑빛이 눈부신 햇살 아래 하늘과 땅에서 찬란하다. 최근에는 코로나에 의한 통제가 완화된 영향을 더..
[ 2022년 11월 24일]

맹주상의 [행복한 아산만들기]

관선재에 가을이 오니 용담교 아래 개울엔 돌들이 하얗게 드러나네 지금은 모두가 이별을 얘기하는 시절,
[ 2022년 11월 16일]

유은정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故 이어령 교수는 1933년 12월 29일 아산군 온양면 좌부리에서 태어나 1940년 현재 아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온양명륜공립심상소학교(현 온양초등학교)에 입학하였다. 당시..
[ 2022년 11월 13일]

천경석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30년 가까이나 아산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여기저기에서 꽤 많이 해왔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은 말하지 않는다는 나름의 원칙은 지켜왔다. 자료나 근거를 통해 확신이 99~10..
[ 2022년 11월 04일]

지원구의 [행복한 아산 민들기]

인간은 기념일에 대하여 역사적으로든, 전통적으로든 다양한 형태로 이를 기념하고자 한다. 특히 100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는 더 의미가 특별하다. 가장 일반적인 것은 아..
[ 2022년 10월 28일]

임윤혁의 [행복한 아산 만들기]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황금빛 일렁이던 너른 들녘도 본격적인 가을걷이에 듬성듬성 빈틈을 보이더니 어느새 ‘곤포 사일리지’가 흰점으로 드문드문 빈 들판을 채워간다. ..
[ 20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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