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4 오후 04:30:46  

전체기사

시민게시판

읍면동

2017 은행나무길 축제

충남도

포토

온양역사 100년

동영상

溫라인

커뮤니티

뉴스 > 커뮤니티 > 2017 은행나무길 축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꼬마 관객에 인기 '짱' 최원석의 버블 쇼

엄마아빠 뽀뽀하라는 아이들 목소리로 가득

2017년 10월 16일(월) 07:59 [(주)온양신문사]

 

오랜만에 가을 햇살 모아진 은행나무 길

ⓒ 온양신문

“엄마 아빠 뽀뽀 타임 드리겠습니다. 가장 뽀뽀를 잘 한 엄마 아빠께 이 강아지를 드리겠습니다.”

허공에 높이 올린 그의 팔에 풍선으로 만든 강아지가 들려 있다. 아이들 눈길도 그의 팔 높이와 함께 모아졌고 팔을 들며 저요 저요를 외쳤다.
“엄마 아빠 뽀뽀하라고 말해줘 얘들아~”

웅성거림과 함께 아이들 손잡고 나온 부부들이 한편으론 계면쩍은 표정으로 한편으론 할까 말까 갈등하는 표정으로 한 엄마는 아이 볼에 뽀뽀를 하는 등 눈치를 살폈고 아이들은 이내 부모에게 뽀뽀하라고 보채는 진풍경이 발생했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을 즐겁게 해줘야 아이들이 즐겁습니다.”
아이들 눈길 사로잡는 것은 기본이고 엄마 아빠들 키스타임까지 만들어 낸 최원석씨는 자신의 이름 보다는 mc 바이킹으로 불러주길 원했다. 유아 체육 교사로 재직하며 각종 레크레이션을 섭렵해 자격증만 8개를 소유하고 있는 그는 오늘도 가족들과 공연도 할 겸 나들이도 할 겸 함께 왔다고 했다.

“예전엔 무대로 나오라고 하면 안 나왔어요. 그런데 지금은 무대로 뛰어 나와 같이 즐깁니다. 그만큼 마인드가 열렸다고 볼 수도 있고 공연이 많아지니 실생활에 적응이 됐다는 증거일수도 있죠.”

ⓒ 온양신문

오늘 공연엔 아빠들이 아이를 목말 태운 모습이 유난히도 많았다. 그 중 풍기동에서 왔다는 우진이 아빠는 현수막 등 홍보물을 보고는 놀러 나왔다며 아들에게 뽀뽀 세례를 받고는 행복해했다.
‘주말 쉬고 싶기도 하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피곤함이 오히려 저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우진이 아빠의 한마디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가 된 은행나무 길의 버블쇼는 성공한 공연이 될 수밖에 없었다.

↑↑ 풍기동에서 온 우진이와 아빠의 입맞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은행나무 길 축제가 끝나면 가장 허탈해 할 사람들 [온양신문사] 기자

제3회 가을밤 감성 콘서트 [온양신문사] 기자

풍선아트 고홍석 초대전 ‘Falling in Balloon’ [온양신문사] 기자

혼성8인조 ‘밥’의 즐거운 나날이 쌓인 즐거운 무대 [온양신문사] 기자

아이들 눈빛이 반짝반짝, 인형극에 답 있다 [온양신문사] 기자

아이 교육을 위해 은행나무 길에 왔습니다 [온양신문사] 기자

랄랄라 밴드는 송악마을 주민들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