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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보러 은행나무길 왔어요

이강미 배우의 리어왕과 세 딸 스토리

2017년 10월 14일(토) 14:15 [(주)온양신문사]

 

↑↑ 광대인형극

ⓒ 온양신문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은행나무길의 낮 공연 광대인형극이 시작하자 아이들이 옹기종기 둘러앉는다.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을 각색해 만든 1인극으로 인형과 광대의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배우는 솔산광덕 이야기로 유명한 이강미 배우이다.

풍부한 표정연기와 다양한 목소리로 캐릭터를 표현하자 아이들을 깔깔대고 웃으며, 자리에 꼼짝 않고 40여분 동안 집중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극인 인형극은 바보광대가 들려주는 바보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바보광대가 피리를 불며 등장해 자신이 알고 있는 바보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리어왕과 세 딸에 대한 스토리로 말 듣기 좋아하는 바보와 말 못하는 바보, 말 잘하는 바보들이 눈감고, 귀 막고, 마음 닫고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순리와 이치에 맞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을 각색해 만든 1인극으로 인형과 광대의 움직임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배우는 솔산광덕 이야기로 유명한 이강미 배우이다.

ⓒ 온양신문

↑↑ 풍부한 표정연기와 다양한 목소리로 캐릭터를 표현하자 아이들을 깔깔대고 웃으며, 자리에 꼼짝 않고 40여분 동안 집중한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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