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클래식과 락의 결합
|
|
라피아타 은행나무길 축제 공연
|
|
2017년 10월 13일(금) 18:13 [(주)온양신문사] 
|
|
|
| 
| | ⓒ 온양신문 | | 건반을 자유롭게 오가는 화려한 손놀림의 기교가 앉아 있던 사람들을 눈멀게 한 박원영 연주자는 영화 ‘블랙스완’ 속 릴리를 연상 시켰다. 도발적인 흑조를 연기해 내야 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관능적인 매력이 건반 위를 오가는 그녀의 손놀림에서 뿜어졌기 때문이다.
때론 통통 튀어 오르는 물고기처럼, 때론 격정적인 사랑을 앓고 있는 젊은 남자의 심장처럼 건반 위에서 놀고 있는 그녀의 손놀림에 구경하던 사람들의 손뼉 소리가 점점 커져 갔다.
“피아노 연주자들의 신들린 손놀림을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관객 분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건반을 기울였죠. 예전엔 거의 70도 쯤 기울였어요.”
그녀가 낸 아이디어 탓에 30도 쯤 기울어진 피아노 건반 위를 오가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보여 졌고 그것이 라피아타를 설명하는 상징이 되었다.
“저희는 악보가 없습니다. 눈으로 악보를 읽고 머리로 지시를 내려 손가락을 움직이기 전에 저절로 움직입니다.” 전자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이종호씨는 2012년 KBS 2TV 밴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톱 밴드’ 시즌2에 출연한 것이 라피아타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작년에 이어 올 해 또 초대해줘 고맙다는 인사를 터키 행진곡으로 대신 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청소년들이 그림과 편지로 전한..
|
|
“충남 보육교직원 헌신 감사합니..
|
|
출향도민과 ‘고향의 정’ 나눠
|
|
친환경농업인 화합·교류의 장 열..
|
|
청소년 멘토와 함께 머핀·마들렌..
|
|
“일주일 만에 다시 문 연 용접실..
|
|
충남교육청, ‘2026년 제7회 학생..
|
|
충남교육청, 제22회 충남교육행정..
|
|
충남동부·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
|
충남테크노파크, ‘2026 디스플레..
|
|
충남 1인 창조기업 4만여 개…“..
|
|
아산시의회, “안전하고 쾌적한 ..
|
|
신창청소년센터, 지역사회 나눔 ..
|
|
아산문화재단, ‘색으로 마음을 ..
|
|
아산문화재단, 장애예술창작공간 ..
|
|
충남서부보훈지청, 쌀컵케이크 만..
|
|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기후에너지..
|
|
충남도, 전통시장 매력 알리고 지..
|
|
재가 어르신·노인복지 종사자 화..
|
|
박수현 지사 “계룡 국방기관 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