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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의 깊은 울림

CBS 필하모닉 현악4중주

2017년 10월 13일(금) 13:21 [(주)온양신문사]

 

↑↑ CBS 필하모닉 현악4중주

ⓒ 온양신문

열정과 실력을 갖춘 CBS 필하모닉(현악4중주)가 정류장 갤러리에서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명곡들로 엄선한 무대를 꾸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기독교방송 소속 클래식 문화와 기독교 문화 창달을 목표삼아 전문음악인을 중심으로 2015년 창단한 CBS 필하모닉 현악4중주단은 CBS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속 전문현악 4중주단으로 클래식, 영화음악과 팝 등 대중과 음악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영화음악 아르헨티나의 작곡가 카를로스 가르델의 대표적인 탱고 곡인 Por una cabeza등을 10여곡을 연주했다. 탱고 선율이 바이올린의 기교를 통해 곡의 묘미를 잘 살려준다.

비 오는 오후 갤러리정류장을 무대로 꾸며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착각과 선율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클래식, 영화음악 등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을 현악4중주로 연주해 곡의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관객들 모두 뜨거운 박수와 앙코르를 요청했다.

↑↑ CBS 필하모닉(현악4중주)가 정류장 갤러리에서 클래식과 영화음악의 명곡들로 엄선한 무대를 꾸며,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관객에게 선사했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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