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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비트에 맞춰 어깨가 ‘들썩’

은행나무길 STAGE 301 공연

2017년 10월 27일(금) 15:26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깊어가는 가을 문화가 있고 누구나 한번쯤 걷고 싶은 은행나무길에 STAGE 301의 공연 울림으로 물들여 놓았다.

STAGE 301은 남성 3인조로 보컬/기타, 퍼커션, 베이스 3가지의 악기로 오케스트라나 밴드 연주에 못지 않은 사운드를 뿜어내며 미국의 R&B가수 니요의 대표곡 ‘So Sick’, 토요일 일요일 보다 좋은 금요일에 듣는 ‘선데이 모닝’ 등을 불러 평일 은행나무길에 산책 나온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대중을 사로잡는 ‘댄싱퀸’, ‘걱정말아요 그대’ 등과 자작곡으로 1시간에 걸쳐 조금 이른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활기 넘치는 공연dl 펼쳐졌다.

특히 3인조로 구성된 팀이지만 퍼커션에서 내뽐는 강한 비트는 이들의 공연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저절로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며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번주 은행나무 축제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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