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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아트르 현대 무용단의 춤 연극

구경 나온 모두가 함께 어울린 춤 한바탕

2017년 10월 23일(월) 06:31 [(주)온양신문사]

 

↑↑ 강강술래 만들어 봐요

ⓒ 온양신문

떼아트르 현대 무용단은 아산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가 및 교육 활동가들이 중심인 현대무용단이다. 순천향대 연극무용학과 안병순 교수가 예술 감독을 맡고 있다.

순천향대 연극 무용과는 2007년 연극과 무용을 결합한 전국 유일한 학과다. 아산을 기반으로 안병순 교수의 제자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다.

“연극과 무용을 결합해 만든 ‘춤 연극이라는 장르로 이해하면 쉬울 것 같다.”는 민들레 부대표는 지역특성화 예술 사업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운영 중인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 연구소 부대표를 맡고 있다.

아산시 전체 초등학교 학생 35명이 함께 만든 오늘 공연도 다양한 문화 공연 활동을 경험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중요해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모두 나오세요. 아이들 손 잡고 함께 춤춰요.”
민들레 부대표가 구경 나온 시민들에게 무대로 나오라 했다. 자녀가 공연하는 모습을 보러 나온 아빠들이 딸의 손을 잡자 곧 커다란 원이 되었다. 자연스럽게 강강술래가 되었다.
“딸과 함께 손잡고 춤을 춰보기는 처음 인 것 같아요. 너무 기분 좋습니다.”
아이 손을 잡고 함박웃음 짓는 아빠의 모습은 영락없는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띠었다.

↑↑ 강강술래 만들어 봐요

ⓒ 온양신문

↑↑ 춤과 연극을 결합시킨 춤 연극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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