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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길 거리를 걸으면 보이는 것들

2017년 10월 23일(월) 05:46 [(주)온양신문사]

 

↑↑ 청전 김원근 개인전

ⓒ 온양신문


창전 김원근: 정류장 갤러리가 가진 공간의 힘

은행나무길 정류장 갤러리는 요즘 청전 김원근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서예와 시화 등 조그만 공간에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정류장 갤러리는 은행나무길을 걷는 이들은 누구라도 꼭 들여다보게 되는 공간이다. 또 하나의 볼거리고 즐거움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곡교천 자전거길

ⓒ 온양신문

곡교천 자전거길1,2: 자전거 타고 바람을 가르며 씽씽

은행나무길 바로 옆은 곡교천이 흐른다. 드넓은 코스모스 벌판과 한길로 쭉 뻗은 자전거길이 은행나무 가로수와 어우러져 탁 트인 풍경을 연출한다. 은행나무길 축제도 즐기고, 전거를 타고 곡교천 한 바퀴만 돌아도 건강은 내 것이 될 것 같다.
기억하자. 26일부터 28일까지 은행나무길에선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 곡교천 자전거길

ⓒ 온양신문


하얀신발가족: 가족이 오면 더 즐거운 은행나무길

모처럼 나온 가족나들이에 발걸음이 가볍다. 엄마도 아빠도 아이들도 모두 하얀 운동화로 맞춰 신고 은행나무길에 놀러왔다.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신호는 꼭 옷이 아니라도 가능하다. 신발 하나 맞춰 신었을 뿐인데 뒤에서 보는 기자의 발걸음도 가벼워질 만큼 흐뭇한 걸음을 뗀다.
은행나무길 베스트포토상이 있다면 주고 싶을 만큼 패션센스가 남 다른 하얀 운동화 가족이다.

↑↑ 하얀신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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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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