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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땅값 3.13%, 아산 3.9%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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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4:5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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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천안 신부동 ‘다니엘빌딩’으로 1㎡당 759만원에 달했다. 반면, 가장 싼 땅은 금산군 진산면 오항리 산60-3번지 임야로 1㎡에 177원에 불과했다.
지난 5월 30일 충남도가 밝힌 201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331만 필지)에 따르면, 올 개별공시지가 총액(162조8천232억원)은 지난해에 비해 3.13%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2.57%)을 웃도는 수치다.
작년보다 개별지가가 오른 토지는 171만8천300필지(51.9%), 내린 토지는 29만2천587필지(8.8%),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21만9천777필지(36.9%)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당진지역이 산업단지 및 택지개발 예정 등으로 7.01% 상승했으며, 이어 아산시 3.9%, 연기군 3.77%, 홍성군 3.46%, 공주시 3.09%, 보령시 2.83%, 태안군 2.76%, 서산시 2.57%, 천안 서북 2.47%, 서천군 2.12%, 예산군 1.9%, 논산시 1.78%, 금산군 1.53%, 청양군 1.36%, 부여군 1.21%, 천안 동남 0.97%, 계룡시 -0.18%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가 5월 31일 결정·공시해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송부한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도 토지정보시스템(klis.chungnam.net)이나 토지 소재지 시·군 토지관리과(종합민원실), 읍·면·동사무소에 하면된다.
이의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로, 신청서는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9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 통지후 세금부과 등 제세업무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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