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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도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에 대한 지역사회 건강통계 생산을 위한 2010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 지역 건강통계의 생산을 통해 지역간 건강수준을 비교해 지역보건사업 수행의 자료로 활용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보건소)별로 동시에 실시하고 시·군별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조사원이 직접 방문 면접조사를 통해 19세 이상 주민 약 9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내용은 주민의 건강상태와 유병상태, 건강생활습관, 의료이용, 삶의 질, 사회경제적 상태 등 260개 항목이며, 조사결과는 2011년 2월에 공표한다. 또한, 금번조사는 기존에 사용하던 종이 조사표 대신 올해부터 전면 확대 도입된 컴퓨터(노트북)로 면접조사를 실시, 현장조사에서부터 자료의 전산화를 통해 정확도 및 자료의 질을 최대한 향상시킬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우리지역의 건강수준과 건강 위험요인, 생활습관, 의료이용 등 광범위한 건강통계자료 생성을 통해 지역별 환경의 차이로 인한 도시와 농어촌간, 연령, 생활습관 및 건강행태에 따라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기본자료가 되는 것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대상자로 선정된 주민들에게 조사원의 가정 방문시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조사를 원활히 실시키 위해 조사원 95명을 선발 완료하고 8개 시·군씩 2개 권역으로 나눠 지난 7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위탁대학인 순천향대학교와 충남대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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