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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인형극 봉사활동에 나선 어린이집 원장선생님들 | 요즘 인형극 봉사활동에 직접 나선 예원회 어린이집원장들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꼬망쎄 어린이집에서는 인형극무대를 설치하느라 어린이집원장들의 손길이 한창 분주하다. 그 속에는 김영애 시의원도 함께 하고 있었다.
예쁜 원아들을 사랑하는 모임이라하여 ‘예원회(회장:이승숙원장)’라 불리는 이 모임은 아산지역(용화동,권곡동,모종동)에 위치하고 있는 어린이집원장들의 모임이다.
예원회의 이승숙 회장은 ‘지역을 위해 좋은 일 한번 쯤 하자’는 취지 아래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아동 성범죄들의 심각성을 고려해 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학대 예방 인형극 자원봉사단으로 올해부터 봉사활동을 하게 됐다”고 한다.
어린이집을 운영을 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 3월과 4월 두 달의 연습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원회는 현재 함께할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관내 어린이집은 300여개가 넘기 때문에 일손이 턱없이 모자란 상황이다. “학부형도 함께 참여 했으면 좋겠다”는 이승숙 회장은 누구라도 지원한다면 언제든 환영이라고 한다.
이번 성학대 예방 교육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막-유치원에서의 성교육 ▲2막-낯선ㆍ위험한 상황 ▲3막-이웃오빠에 의한 성학대 상황으로 구성 돼 있다. | | | ▲ 인형극이 시작 되자 조용히 집중하는 아이들 | | | | ▲ 인형들 뒤에 원장님들은 팔이 아파도 사진을 위해 팔을 쭈욱 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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