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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사단장 소장 임성호)은 오는 8월 16일부터 27일까지 대전·충남 전 지역에서 2010년 UFG 연습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UFG 연습’은 안보의식 제고와 전시 대비태세 강화를 위한 위기관리 및 침투/국지도발대비작전등 현행작전 능력배양과 연합 및 합동작전 능력배양, 그리고 정부연습과 연계해 지자체, 경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목적이다. 32사단은 이번 UFG연습을 위해 대전·충남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8월 11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사단장, 대전광역시장, 대전지방 경찰청장주관으로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운용시범식 교육을 통해, 전시 각종 상황에 대한 조치능력을 배양하는 등 향토방위의 핵심전력으로서 사단의 통합방위 전투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 통합방위 종합상황실 운용시범식 교육에는 대전·충남 시·군·구의 통합방위 과장급이상, 경찰서급 이상 담당자, 대대장급이상 지휘관·참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자체별 종합상황실 운용 및 주기적인 화상 상황보고, 통합상황조치, 경찰작전 수행절차 등 통합 상황조치 시스템을 구축 및 활용 등을 교육함으로써 통합방위 작전능력을 함양했다. 특히 이번 UFG연습에는 지역의 각종 국가/군사중요시설 방호훈련과 병참선 지원 작전,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실제 훈련으로 피해복구 및 화생방 방호훈련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지역 예비군의 향방작계훈련이 이 기간 중 실시된다. 부대에서는 사전 훈련 참가 대상에게 훈련 통지를 했으며, 향방작계훈련 참가시간은 A형(13시∼19시), B형(17시∼23시), C형(19시∼익일 01시)으로 구분되며, 각 예비군은 해당 일시에 집결지로 모여 훈련을 실시하면 된다. 이번 UFG연습을 위해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성과 극대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는 사단은 “기간 중 다수의 군 차량 이동과 훈련으로 다소간의 주민불편이 예견되는바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훈련 목적상 적으로 위장한 거동 수상자가 훈련에 참가하므로, 거수자 발견시에는 가까운 군부대와 경찰관서로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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