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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오는 14일 전국 시·도 단위별로 일제히 시행되며, 충남은 공주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이 실시된다. 원서 접수(7월 12~17일) 결과 충남지역에 응시한 인원은 905명으로, 성별 응시율은 남자 98명(10.8%), 여자 807명(89.2%)이고 연령대별로는 30대 미만 38명(4.2%), 30대 143명(15.8%), 40대 322명(35.6%), 50대 290명(32%), 60대이상 112명(12.4%)으로 40~50대가 주요 응시계층으로 나타났다. 시험은 1교시 필기, 2교시 실기시험으로 각각 40문항씩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홈페이지(http://www.kuksi won.or.kr)에 공고한다. 이번 시험 실시와 관련 충남도에서는 시험관리관 70여명을 배치해 공정하게 시험을 관리하고 방송시설, 냉방시설, 화장실, 주차장 확보 등 각종 시설점검으로 응시자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7월 30일 현재 충남도내 요양보호사 취득자수는 4만4천299명으로 자격시험제 도입으로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에게 신체활동 및 일상생활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으로서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는 양로원, 요양원, 재가노인복지시설 등 노인장기요양기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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