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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현영)는 소방장비 현대화를 통한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연말까지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총 32대의 소방차량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안전본부는 농어촌 지역 등에 대한 구급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반기에 구급차 9대를 구입해 태안ㆍ부여군 등 9개 소방서에 배치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병원 도착 전 응급처치에 필요한 중환자용 구급차를 아산, 홍성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소화기 사용 및 화재, 지진체험, 암흑탈출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최첨단 이동안전체험차량 1대를 추가로 제작, 운영할 계획이며, 화재 및 구조, 재난, 재해 활동시 인명구조는 물론 특수한 상황에서 장시간 진행되는 현장업무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최신형 조명탑, 크레인, 권양기 등 다양한 소방장비를 장착한 구조차 2대, 소방펌프차 5대, 물탱크차 5대를 보강할 계획이다. 이들 최신 특수 소방차량이 연말까지 배치가 마무리되면 도내 소방관서의 재난사고 대응능력이 한층 더 향상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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