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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실시하고 있는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후의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4%가 평가방법 등에 대해 만족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2008년도 ‘살기좋은 아파트’ 로 선정된 아산 신창 대주아파트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한 달간 평가 만족도 및 금년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시 반영해야 할 사항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된 ▲아산 신창 대주아파트 ▲천안 월봉 벽산태영아파트 ▲ 서산 센스빌아파트 등 3개 단지에 총 530부의 설문지를 배포해 회수된 417부(회수율 78.7%)를 분석한 결과, 선정의 평가방법에 대해 ▲매우만족 47명 ▲만족 180명 ▲보통 165명으로 응답자의 94%가 대다수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살기좋은 아파트’로 선정 된 후 1년간 분야별 만족지수(10점 기준)는 ▲공동체관리 6.9 ▲에너지절약 7.05 ▲안전관리 7.06 ▲노후시설 수선 7.07 ▲조경관리 7.03로 중간치를 크게 웃도는 만족 수치를 보였다. 또한 2009년도부터 ‘살기좋은 아파트’의 평가 기준에 저탄소저에너지부분을 보완하여 시행하고 있는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주기에 대한 질문에는 현행 1년 주기를 유지해야한다는 의견이 (130명, 31.2%), 2년(107명, 25.7%)과 3년 주기(115명, 27.6%), 기타 4년과 5년 이상(65명, 15.5%)보다 높게 나타나 현재와 같이 1년 주기로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2010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시 반영해야 평가항목의 우선 순위에 대한 설문에는 ▲안전관리(120명, 28.8%) ▲공동체관리(113명, 27.1%) ▲에너지관리 및 조경관리 등 저탄소녹색성장(99명, 23.7%) ▲노후시설수선(85명, 20.4%)순으로 나타났으며 저탄소 저에너지 부분에 대한 중요도(10점 기준)에 대한 설문에는 ▲조경식재로 지열조절(7.89) ▲공공부분 리모델링 시 친환경자재활용(7.81) ▲물 절약(7.76) ▲자전거확보 등 저탄소 추진노력상태(7.66) ▲주민공동시설의 전기소모량(7.6)순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2010년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계획에 그린홈에 대한 주민 홍보와 저변확대를 위해 저탄소 저에너지부분에 대한 평가항목의 점수 비율을 상향 조정한 기본계획 및 평가기준을 마련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순수 민간 평가단에 의한 2010년도 ‘그린홈 으뜸아파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충남도 김창헌 건축도시과장은 “과거 성장위주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소외되었던 도시경관과의 부조화를 개선하고, 단열·자연채광·환기·전력제어·조명 등 에너지절약을 유도하며, 상실된 공동체 문화를 되살림과 동시에 이를 확산·보급함으로써 쾌적하고 건강한 Well-being 주거환경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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