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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은 3월 16일 행정부지사실에서 제 91주년 3·1절을 계기로 정부포상이 확정된 故 송사일(1873~미상. 외손녀, 전희금·아산 영인면) 등 독립유공자 다섯분에 대해 건국훈장 등을 전수하고 유족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그동안 묻혀져 있던 다섯분의 독립운동 공적이 발굴되어 후손들께서 포상 받게 되어 더욱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으며 “순국선열을 많이 배출한 충절의 고장답게 독립운동의 공훈을 널리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조국발전의 원동력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故오철식 유공자의 건국훈장을 전수받은 유족 오혁자씨는충남도가 독립유공자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보훈가족의 사기를 높여주고 사회적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준데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번 독립유공자 포상대상자는 건국훈장 애족장에 ▲故송사일(외손, 아산시 전희금 70세) 건국포장에 ▲故오철식(자, 논산시 오혁자 84세) ▲故김현창(자, 예산군 김은배 70세) 대통령표창에 ▲故김정득(자, 서산시 김태동 78세) ▲故이익교(외손, 태안군 김순식 80세) 등이다.
<독립유공 포상자 명단> □ 건국훈장 애족장 ▲송사일(1873~미상. 외손녀, 전희금·아산 영인면):활동지 천안. 1919년 4월 1일 천안 갈전면 병천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 징역1년을 받음. □ 건국포장 ▲김현창(1912~1951. 아들, 김은배·예산 신암면):1930년 12월 공주 사립영명학교 재학중 일인교사 배척 동맹휴교를 전개하다가 퇴학당함. 1932년 11월 예산에서 만경좌가 공연한 ‘동방의 빛’의 친일적 내용에 대해 연극단원들에게 항의하다가 체포 징역 8월을 받음 ▲오철식(1882~1947. 딸, 오혁자·논산 취암동):1931년 8월 (음)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황석공교에 입교 1936년말까지 20여명의 동지를 규합. 1937년 3월 (음)논산 천호산에서 독립을 기원하는 천제에 참가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 징역 2년을 받음 □ 대통령표창 ▲김정득(1901~1971. 아들,김태동·서산 부석면):1919년 4월 8일 서산군에서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체포 태 90도를 받음 ▲이익교(1883~1975. 외손녀,김순식·태안 원북면) 활동지 서산. 1939년 1~3월 서산에서 중일전쟁과 관련하여 일본이 패배하여 조선이 일본의 착취에서 벗어나 다시 부흥할 수 있다고 선전하다 체포 징역 8월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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