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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지역 내 안전위해요소에 대해 전조(前兆)정보를 수집하여 선제적인 재난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道는 우선, 지역 내 재난안전 의식 및 관련활동 유경험자를 “재난전조 정보 모니터요원”으로 활용해 대형공사장, 노후 건축물, 재난위험 시설물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인적재난 및 안전관리분야(화재, 교통사고 제외)에 대한 재난전조정보를 제보 받아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충남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충남 재난안전네트워크 10개 단체 15만3천838명의 회원 및 지역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현장 재난관리관, 이·통·반장 등이 재난전조정보를 제보할 수 있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전조정보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집·관리를 통해 재난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한다. 이들로부터 제보된 전조정보는 道 재난관리부서에서 소방방재청으로 통보, 이후 분석회의를 통해 재난발생 가능성·예상피해 규모·국민생활 안전도 등을 감안하여 A(심각), B(경계), C(주의), D(관심), E(관망) 등 5개 위험등급으로 분류한다. 동 위험등급의 결과에 따라 기획점검 및 긴급안전조치를 실시하게 되며 취약분야에 대한 법·제도 등의 예방안전관리체계도 개선 추진한다. 道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재난안전에 대한 주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충남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전조정보 제보전화는 ▲소방방재청 예방안전국(02-2100-5216, 02-2100-5222) ▲충청남도 재난민방위과(042-220-3744), 야간(042-220-3732) ▲각 시·군 재난관리(전조정보) 담당부서(아산시 건설방재과(041-540-2023 wing930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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