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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오늘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제7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충남관광을 집중 홍보한다. 道는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10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하며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2010 세계대백제전’ 등 메가 이벤트 홍보와 ‘서해안 Sea Food 축제’ 등 도내 주요 축제를 비롯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를 중심으로 수도권과 지리적 인접성을 최대한 부각시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관광박람회에서는 ▲2010 세계대백제전 패널배경 무료사진 촬영·인화 등 이벤트 ▲천안시 호두과자 시식 ▲공주시 백제의상 체험(왕과 왕비 되어보기) ▲아산시 퀴즈풀이 ▲금산군 향첩 및 인삼병 만들기 체험 ▲연기군 퀴즈이벤트 ▲부여군 백제8문양 탁본뜨기 체험 및 ▲서천군 한산 모시차 시음체험 ▲예산군 사과 시식 및 추사체 탁본 체험 ▲태안군 퀴즈이벤트 및 기념품 배부 ▲당진군 해나루 쌀 고르기 등을 실시해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다가올 2010년에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사업과 ‘2010 세계대백제전’ 등 범도민적 메가 이벤트 행사가 집중되어 있어 道와 시·군이 공동으로 참가, 도내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매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더 많은 국내·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설명회와 국내외 여행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국제관광박람회는 경기도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규모의 국제적인 행사이며 국내 300개 기관·단체 및 해외 30여개국 등에서 참가하여 그 어느 때 보다 홍보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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