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정호 조각 공원내에서 국화전시회가 열리고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와 농업기술센터의 주관, 아산시국화연구회의 주최로 열리는 3번째 전시회로 연구회 회원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중이다. | | | ▲ 국화연구회 회원들의 출품작들이 전시 돼 있다. | 전시장에 들어서면 다들 "와~향기 좋다."라며 탄성을 지른다. 가을의 꽃 국화가 보란듯 그 자태와 향기를 뽐내고 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도, 아이를 데리고 나온 엄마 아빠도, 엄마 아빠 손 잡고 아장아장 걸어 나온 아이들도 모두 꽃 향기에 미소를 지은다.
이번 전시회는 국화꽃과 함께 미술 작품도 같이 전시 됐으며, 우산이나 풍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전시로 한켠에는 크리스마스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의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연출 되고 있다. 또 천장이나 곳곳 둥지를 표현한 장식이 포근함을 전해 주고 있다. | | |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포인세티아 장식 | 전시장 한켠에서는 국화연구회에서 준비한 국화차 시음회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를 찾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향기로운 정을 듬뿍 나눠주고 있다.  | | | ▲ 국화차 나눠주고 있는 정미섭 국화연구회 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