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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은 1월 4일 오전 도청대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권한대행은 올해는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두고 세계대백제전 성공 개최 등을 통해 강한 충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민선 4기의 유종의 미를 거둬 도정을 결집시키고 민선 5기 도정의 출범을 소홀함이 없도록 챙겨 나가자고 말하면서 이어서 일곱 가지 역점시책을 주문했다. 첫째, 서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안정 및 일등경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6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민경제 체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상반기에 60%인 4조7천억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며 외자 15억달러, 기업500개를 유치해 전국 최고의 투자 유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수요자 중심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5대 중장기 복지계획에 대한 중간평가를 통해 복지 사각지지대가 없는지 점검해서 지난해 보다 11% 늘어난 1조3천769억원을 투자해 복지안전망을 확대한다. 셋째, 고품격문화 창출로 도민생활의 품격을 높여 나가고 2010세계 대백제전과 함께 문화·관광·예술 등 우리도의 문화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중점을 두면서 대충청 방문의해, 지역민속문화의 해 등 우리 지역의 문화 행사와도 연계해 기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넷째,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개방화시대의 대응력을 높이고 시설원예의 현대화, 수출주도형 신품종 개발, 수출 선도기업 집중 육성 등을 통해 농수산물 수출 5억불 달성과 더불어 국제인삼약초연구 센터 설립 등 인삼경쟁력 확보로 2011년 세계인삼엑스포 성공개최 뒷받침할 계획이다. 다섯째,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성장과 건강한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환경과 성장이 조화로운 그린 충남을 비전으로 수립한 녹색성장 발전전략 접점 추진하고 여섯째, 성장과 상생의 지역균형 발전을 통해 골고루 잘사는 충남 건설 도청이전신도시의 토지조성과 인구유입 촉진 시설 및 176개 유관기관 단체의 유치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곱째, 성과와 도민 중심의 현장행정 추진에 주력하면서 시군통합평가 시스템 마련과 함께 실·국장 책임경영제등 대내외적인 평가 시스템을 강화해서 도민중심의 성과 창출 메카니즘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강한 충남을 이끌어 가는 공직자답게 뜨거운 열정으로 도정에 임해서 불패신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좀 더 나은 충남의 미래를 위해 창의와 열정으로 도정 발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충남도청 공직자는 청렴하고 공명정대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결의 대회를 가졌다. 첫째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자상 구현을 위해 자발적인 부패방지에 노력. 둘째 이를 위해 나 자신과 주변부터 깨끗이 하겠다고 다짐. 셋째 공무원 행동강령 엄격 준수. 넷째 훌륭한 일터 만들기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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