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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한발 앞서 복지행정구현과 함께 국가복지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도 달라지는 서민생활 챙기기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의 2010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첫째로 신종전염병 대유행시 검사소요일(4~5일→ 1~2일 이내) 단축을 비롯해서 지정격리병상 확대, 정보 진료가능 병원도 산발 제공에서 ONE-STOP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둘째로 의료 안전망 구축은 전국 어디서나 30분 내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농어촌에 119 구급지원센터를 2012년까지 점차적으로 확대 설치하고 낙도, 오지에는 헬기, 선박을 통해 응급환자를 이송키로 했다. ▲셋째로 서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해서 사망률이 높은 심장 및 뇌혈관질환 본인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50%경감(10→5%)하고 수요가 높고 진료비 부담이 큰 MRI는 내암, 뇌양성 종양 및 뇌혈관 질환에서 척추 및 관절질환까지 추가를 비롯해서 항암제, 희귀· 난치치료제, 장애인 보장구에 대한 급여 범위를 내년도 10월 중 확대키로 했다. ▲넷째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으로 방문+보건복지콜센터(129) 전화+온라인으로 기초생활보장, 보육, 기초노령 등을 일괄 신청하게 되며 사업별 신청서 등도 37종에서 6종으로 통합함으로써 서류도 간소화하고 또한 처리기간도 최장 60일에서 20일로 단축해서 신속성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그밖에 △둘째아 이상은 소득 하위(60→70%)보육료 전액지원, △치매조기검진사업 전국 보건소로 확대 △농어민에 대한 연금 보험료지원에서 저소득 지역가입자에 대해서도 연금보험료 50%지원 △기초노령연금 대상자 월 8만8천원에서 9만1천원을 지원 △저소득 치매노인에 대해서는 약제비 등 치료비 월 3만원 지원, △기초수급자 취업시 연금 보험료 전액 공제 등 지원책을 마련 했다. 내년 보건정책이 달라짐에 따라 수혜를 받는 논산시 은진면에 사는 B씨 노인은 기초노령연금을 3.4%(월 8만8천원→9만1천원)인상돼 적은 돈이지만 노인은 한 푼이 아쉬운 현실이라면서 고마움을 연신 표명했으며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따뜻한 선진사회를 구현 하려면 노인을 먼저 공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道 관계자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원정책에 맞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감은 물론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아울러, 道는 나름대로 취약계층에 대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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