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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농림수산식품부의 전국공모사업인 내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서 아산 충무권역 등 11개 권역(615억원/국비 431억원, 도비 55억원, 군비 129억원)이 최종 확정돼 사업(2005년) 시작 이래 2천억원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농림수산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평점이 60점 미만이거나 E등급이 3개 이상인 권역은 사업대상권역 선정에서 제외했으며 충남도는 본 사업을 추진한 이래 제일 많은 11개 권역이 선정됐다. 농촌마을로 선정된 아산시의 충무권역(음봉면)은 법정리 4, 행정리 7개 마을(1천19ha)로 구성되어 있으며 410가구 993명이 거주하고 있다. 사업 지원조건은 권역별 규모에 따라 40~70억원 범위 내에서 국비 70% 지방비 30% 재원으로 투자하게 된다. 道 농촌개발과 박천무 농촌개발담당은 “금회 선정된 아산시 충무권역 등 11개 권역은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 참여형 방식에 의거 마을주민을 비롯해 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해서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 계획에 반영하고 최종적으로 내년도 9월말까지 주민공청회를 거쳐 내년 11월 말까지 사업 착수 준비하게 되는데 이는 수요자 중심의 지역 실정에 부합된 농촌경관 개선, 생활환경정비 등을 시행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낙후된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의 소득이 증대돼 희망과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가 추진중인 사업은 2005년도 5개권역, 2006년도 2개 권역, 2007년도 3개권역, 2008년도 3권역, 2009년도 3권역으로서 평균 82%의 진척률을 보이고 있으며, 아울러,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 6개 권역에 대해서는 2010년도 상반기에 제반 행정절차 등을 이행해서 조기 착수예정이고, 2020년까지 9천1백억원을 투자해 130권역을 추진한다는 장기 계획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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