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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4-H회원 활동과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영농 4-H회원과의 간담회시 약속 사항으로 구성된 것으로,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한 12명의 자문위원이 활동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농촌지도자 충청남도연합회 회장 이관우 씨 등 농업관련기관, 단체장, 학계 등 농업전문가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4-H회원들의 활동과 영농정착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한 효율적 지원방안을 협의해 살맛나고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 품목별 전문경영 후계농업인 자질을 갖춘 영농4-H회원을 육성하는데 역점을 둔다. 한편, 충남도 4-H는 영농4-H 18개회 350여명, 학생4-H 11,400명, 일반4-H 250명 등 334개회 1만2천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특히, 영농4-H는 농촌의 미래를 책임질 20~29세의 젊은이로 구성, 소득수준 1억원 이상이 33%를 차지하고 있지만, 영농형태로 볼 때 회원독립경영이 10%, 부모와의 공동경영이 90% 정도로 아직은 독립성이 부족해 4-H회원들이 전문농업인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지원정책사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4-H활동에 대한 금년도 지원실적 평가뿐만 아니라 2010년도 영농정착 지원사업 등 회원들의 활동지원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이루어져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자문위원장인 이인화 행정부지사는 “2010년도 4-H활동과 영농정착지원은 미래 농업·농촌 후계인력 육성을 위해서 의욕 있고 영농정착 의지가 있는 영농4-H회원에게 우선 지원할 계획이며, 경쟁력 있는 활기찬 충남농업의 선구자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문위원 위촉식은 지난 12월 22일 오전 11시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렸다. <자문위원회 명단> ▲위원장:이인화(충남도부지사) ▲부위원장:손종록(충남도 농업기술원장) ▲위원:이성호(충남도 농림수산국장), 이관우(농촌지도자 충청남도연합회회장), 우상원((사)한국농업경영인 충청남도연합회장), 이영희(충청남도생활개선회장), 정경자((사)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장), 이용복(충남도 4-H본부연합회장), 한선교(서천군4-H본부연합회장), 백종환(충청남도4-H연합회장), 이종상(공주대 농과대학 교수) ▲간사이홍복(충청남도인력육성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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