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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행정부지사는 12월 14일 “도정의 정책방향과 기조는 변함없이 추진된다”고 말하면서 “조직의 안정과 누수 없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李 부지사는 이날 도청 대강당에서 가진 특별직원모임에서 “도정을 둘러싼 제반 여건이 결코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권한대항 직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李 부지사는 이완구 지사 사퇴와 관련해서는 “3년 5개월 재임기간 동안 외자유치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셨는데 갑작스럽게 사임하게 돼, 참으로 아쉽다”면서 “보좌를 잘 못해 드려 죄송스런 마음과 함께 이임식을 해드리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다. 더 큰일을 해 주실 것을 소망한다”고 말했다. 李 부지사는 향후 도정 운영방향에 대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조직의 안정과 누수 없는 행정추진에 역점을 두되, 특히 2010세계대백제전 준비,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 등 당면현안 추진을 위해 도정의 전 행정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 둘째는 도정의 정책방향과 기조는 변함없이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는 민선 4기에 역점 추진한 외자유치, 지역균형발전 등을 지속 추진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셋째는 복무기강과 조직의 화합 단결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히고 예전 같으면 넘어갈 수 있는 사소한 일들도 도민에게 큰 걱정과 질책을 받게 될 것이라며 공직자로서 바른 몸가짐 등으로 연말연시 복무기강 해이로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면서 실·국간 경쟁보다는 협조가 중요하며 팀웍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넷째 이 부지사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면서 충남 공직자의 강점은 알아서 스스로 해 왔다면서 위축되지 말고 소신을 갖고 업무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李 부지사는 인사와 관련해서는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능력과 성과 중심의 합리적이고 민주적이며 투명한 인사의 공직 문화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우대 받는 인사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위기의식을 갖지 말고 우리 충남이 손대면 성공한다는 생각으로, 각자 맡은 업무 추진에 진력해 달라면서 충남 미래를 위해 열정을 갖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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