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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화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세종시 원안추진 입장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고면서 이는 도민을 비롯한 각 기관 등의 희망이자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 행정부지사는 12월 7일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브리핑에서 “이완구 지사님의 지사직 사퇴로 세종시가 외부적으로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내부적 측면에서는 중앙과 소통해 가면서 견지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행정부지사는 세종시 문제로 정부여당과 의사소통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은 아직 없으나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 행안부와 깊은 대화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날(사퇴발표일) 이 지사가 기자회견도 못하고 떠났는데, 별도의 이임식은 안정되면 지사님의 의사를 물어 퇴임식을 해드리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시 문제 외에 도정 현안 사업은 도청이전, 2010 세계 대백제전과 국방대 유치, 2011년 금산세계엑스포 준비 등을 꼽으면서 국회 행안위를 중심으로 국비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사와 정무부지사의 빈자리로 인해 부담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중앙회의, 행사 등 시간적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이지만, 충남도 민선 4기는 그동안 실·국장 책임제를 시행하고 있어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더욱더 업무 기능을 발휘해 잘 마무리 짓자고 실·국장회의에서 다짐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와 관련해서는 작년과 같이 조기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중앙과의 교류, 그리고 교육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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