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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제4회 지역자원 중앙경연대회에 출품할 우수지역자원작품으로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공세리성당 등 1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의 아름답고 쾌적하며 특색 있는 지역자원을 발굴하여 전국에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25일 충남도청 자치행정국장실에서 제4회 지역자원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15점의 우수 지역자원을 선정했고 분야별로는 자연경관분야 4점, 인공구조물 4점, 지역문화 7점이다. 선정된 15점의 자원은 자연경관분야에서 ▲전통초가집 외암마을(아산) ▲순교자의 아름다움 공세리 성당(아산) ▲12폭포의 여름(금산) ▲학암포 전경(태안), 인공구조물 분야에서 ▲석장리 박물관(공주) ▲금산 향토관과 모자(母子) 인삼(금산) ▲Sabi Baekje, Happy Korea(부여) ▲안면도 꽃다리(태안), 지역문화분야 ▲춤추는 천안 신명나는 대한민국(천안) ▲금강자연 미술비엔날레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공주) ▲광활한 갯벌의 극기체험(보령) ▲금산인삼축제(금산) ▲장향(醬鄕·연기) ▲서천한산모시문화제(서천)가 선정됐다. 이날 지역자원경연대회 심사위원회는 우리 고장의 우수한 지역자원이 많이 분포되어 심사하기가 어려웠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이번 도 대회에서 선정된 자원은 본선 대회를 통하여 우수지역자원 입선작(100선)이 선정되며 그중 베스트 10 선정,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시상 및 상금이 주어지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금년에도 본선에 진출한 15점의 자원이 베스트10에 선정 될 수 있도록 자료 보완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사대상 지역자원은 9개 시·군(천안·공주·보령·아산시, 금산·연기·부여·서천·태안군)에서 응모한 41점의 분야별 자원은 자연경관 14, 인공구조물 13, 지역문화 14점이 참가했다. 아울러, 지난해 대회에서는 10점을 출품해 지역자원 100선에 도내 자원 9점이 선정되었으며, 그중 사상 최악의 기름 유출된 해안이 10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힘으로 깨끗한 해변으로 거듭난 태안군의 ‘다시 찾은 만리포 해수욕장’이 영예의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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