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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 동기(2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아산시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00만명이 증가해 충남 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월 11일 충남도에 따르면 금년도 2분기 충남도를 방문한 관람객은 2천107만5천643명으로 지난해 1천545만8천133명 보다 561만7천510명이 늘어 36.3%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307만2천208명으로 지난해 동기 208만9천559명보다 47.03%가 증가했다. 이 같은 관광객 증가는 道에서 시행하고 있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충남관광 홍보 전용열차’를 이용한 홍보 등 각종 시책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증좌라고 분석했다. 아산시의 경우는 전철개통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태안군이 317만5천549명으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207.5%의 증가를 보인 것으로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 개최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이외에도 올 5월에 개통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의 영향으로 예산은 109.6%가 증가됐고 이는 교통 여건의 변화가 관광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이 같은 결과로 올해 개최되는 ‘Pre-대백제전’과, ‘2010대백제전’, ‘2010 대충청권방문의 해’ 등 충남도가 추진하는 주요 관광시책사업의 대한 성공 예감과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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