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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이완구 지사)가 자율방범대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임무추진을 위하여 자율방범대 법적 근거 마련 등 조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충남도는 7월 31일 도청에서 그간 도정 추진에 많은 참여와 도움을 준 충남 자율방범연합회(회장 박종만) 임원과 시·군 연합대장 등 자율방범대원 3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 지사는 지난 4월 체육대회 이후, 안면도 꽃박람회 성공개최, 도청이전 신도시 기공식, 국방대 논산이전 합의 및 호우피해지역 복구 등 도정에 너무나도 많은 일 들이 있어, 자율방범대원들과 자주 볼 시간이 없었다면서 3개월이 지난 현시점에라도 만난 것에 대해 반가움을 표했다. 간담회에서는 서해안 유류유출사고 극복,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보령-안면 연육교 건설사업 확정, 주민제안 희망근로사업(해수욕장 손님맞이 등), 2000년 이후 경제성장률(9.7%) 전국1위 등 도정 성과를 이루는 데에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태안군에서의 ‘조선족 살인범 검거’ 등 경찰사각지대에서 범죄로부터 지역주민을 스스로 지키는 자율방범대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하고, 앞으로 ▲자율방범대 법적 근거마련 ▲출동수당 지원방안 ▲법인화 등에 관련 법 및 조례 제정을 위해 도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박종만 회장은 “안면도꽃박람회 성공개최를 지켜보며 자율방범대원으로서, 충남도민으로서 크나큰 기쁨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하며, 올해 개최되는 ‘Pre 대백제전’ 및 ‘2010 대백제전’ 개최시에도 모든 대원들이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완구 지사는 “우리 도가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두면서 불패신화를 이어가는 것은 지사만의 노력이 아니다. 모두 도민 옆에서 묵묵히, 그 누구보다 먼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면서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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