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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공직기강확립을 위하여 오는 7월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6일간 도 및 직속기관ㆍ사업소ㆍ소방기관, 시ㆍ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감찰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찰활동 중 주민생활관련 분야로는 ▲하절기 재난대비 종합대책 ▲관광ㆍ유원지 종합대책 ▲전염병 및 식중독예방 등 서민생활안전 종합대책 ▲민원 지연처리 및 각종 불법 탈법행위 묵인ㆍ방치행위 ▲기타 도정현안 이행실태 및 부조리행위 적발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직기강확립을 위해서는 ▲휴가자 업무대행 지정 및 인계인수여부 ▲중식시간 준수 및 근무 중 무단이석 등 복무실태 ▲휴가를 빙자한 업무관련자로부터의 금품수수행위 적발 ▲주요관광ㆍ유원지 파견근무자 현장근무실태 점검 등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감찰활동은 행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현장위주로 노출 및 암행활동을 병행하면서 재해대책 및 전염병예방, 안전사고 방지, 관광지등 불법 탈법행위 묵인 방치행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와 근무시간 무단이석 등 근무태만, 업무와 관련한 금품수수 등 부조리 근절을 위한 공직기강확립 분야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이번 휴가철 공직기강확립 감찰활동을 실시하면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지처분 및 시정토록 하되, 복무점검에서는 사전 예방적 기능을 주로 수행하면서 휴가기간 중 직무관련자 등으로부터 금품 및 향응수수, 편의제공 여부, 고의적인 민원 지연처리 및 업무소홀 등 적발된 공무원에 대하여는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할 것”이라며 공무원 개개인의 품행뿐만 아니라 직무수행에 있어 주민들로부터 지탄받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및 우수수범사례는 적극 발굴하여 타 기관에 적극 전파하고, 적극적인 일처리과정에서의 과오는 관대하게 처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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