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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7월 15일 금년도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로 아산시의 소이빌, 바우농원, 계림농장 등 12개 업체 34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가공식품 5개 업체 22건으로 아산의 ▲(주)소이빌(강명화, 아산시 배방면 세출리)의 된장, 간장, 고추장을 비롯해 ▲참사랑식품(이재영)의 된장, 청국장 ▲판교농협(조남일)의 표고버섯가루 ▲충청종합식품(안미옥)의 포기김치 등 김치류 10종과 ▲가나다 푸드시스템(전문식)의 배추김치 등 김치류 6종이다. 또 농산물 4개 업체 9건은 아산의 ▲바우농원(홍병식, 배방면 회룡리)의 유기농 머루포도 및 즙을 비롯해 ▲허니머쉬(조명희)의 새송이버섯 ▲당진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현상익)의 해나루 사과 ▲아우내농업현동조합(한창섭)의 백태, 적두, 기장, 참쌀, 흑미이며 축산물 3개 업체 3건은 아산의 ▲계림농장(김명선, 신창면 읍내리)의 계란을 비롯해 ▲벧엘금산육가공(전희정)의 돈육 ▲(주)육성(한성희)의 닭고기 등이다. 이에 따라 도지사 품질추천 ‘으뜸 Q마크’를 부착할 수 있는 농특산물은 총 172개 업체 270건에 이른다. 도 관계자는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정된 품목에 대해 농약 잔류검사 등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하여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충남도 대표 농특산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001년부터 53건을 지정 운영하여 480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고, 특히 전년도는 164개 업체 240건에 5천27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함으로써 충남도 대표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도지사 품질추천 제도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이미지 제고와 판매증진을 위해 도지사가 그 품질을 추천해 줌으로써 생산자에게는 품질향상과 기술개발을 유도하고, 소비자는 안전한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 199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 시행되어 운영되고 있다. 금년도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 총 신청건은 31개 업체 86건으로 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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