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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저희 업소에서는 자장면을 반값에 드립니다.” 빠르면 내달부터 충남 도내 전통시장과 개인업소 등지에서 이러한 기분 좋은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도내 전통시장과 개인업소 등과 협력,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을 마련했다. 道는 HPD(Half Price Day) 라고 명명한 이 사업을 통해 사업자에게는 박리다매 효과를 소비자는 선택과 집중소비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HPD(Half Price Day - 50%할인 행사의 날)는 업소별·품목별로 매주·월중 1회 이상 50%이상 할인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군에서는 HPD(Half Price Day)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말까지 참여업소를 공개모집 하여 내달부터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道는 참여업소에 대해서 상ㆍ하수도료 감면,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인식표 제작부착, 다양한 이벤트 행사 제공 등 행ㆍ재정적 지원으로 많은 업소가 동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비자ㆍ여성단체, 부녀회 등의 HPD(Half Price Day)이용하기 운동 전개로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소비자 스스로 수요와 공급 조절을 통한 물가안정 능력을 제고하며, 특히, 기관·단체·기업 등에‘외식하는 날’, ‘가족의 날’로 지정·운영하는 것을 권고하는 등 동 사업이 빠르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진력을 다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동 특수시책으로 실질적으로 화폐의 구매력을 높이고 소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소비자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사업자는 경영혁신, 공격적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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