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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최대 민속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기강확립 차원에서 공직자 금품수수 행위 및 신종플루 대책반 운영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 18일부터 25일까지를 공직기간 확립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점검분야는 ▲기관장 및 간부급 공직자 복무실태 ▲금품수수 및 향응수수 ▲다중이용 시설인 백화점 등 안전관리 대책 ▲각종 불법·탈법행위 묵인 및 민원사항 방치여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사항 ▲당직, 출퇴근, 무단이석, 시간외 근무 등 복무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특히,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상황에 대하여도 공직기강확립 점검 활동과 연계 ▲추석절 의료, 물가, 교통대책 등 귀향객 주민불편사항 ▲신종플루대책반 운영상황 ▲사업소, 소방서 등 근무자 근무실태 등 취약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道 관계자는 금품 및 선물수수, 편의제공 등 비위공직자에 대하여는 엄중한 문책 조치와 동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감찰활동으로 위축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는 한편, 금번 점검기간중 수범공무원도 발굴하여 공직자 사기진작에도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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