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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4일 저녁 천안 봉서홀에서 충남도와 육군군악대간의 합동 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협연은 군악과 민간음악으로 양립되어 있던 기존 예술세계의 틀을 깬 획기적인 행사로 차별화되고 독특한 연주가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예병사인 강타의 사회로 ▲오프닝 세레모니(육군군악대) ▲희망의 울림(육군군악대, 충남국악관현악단) ▲연예병사 성시경(넌 감동이었어 등) ▲육군의 기상(육군군악대)▲화합의 메아리(충남교향악단, 충남국악단) ▲연예병사 싸이(챔피언)등으로 꾸며진다. 도 관계자는 “군의 특수성으로 인해 쉽게 접근할 수 없던 군의 세계를 음악으로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관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령머드축제’ 등의 각종 축제에도 합동연주회 등 新 문화향연을 통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도민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 협연에는 군악대 152명, 충남국악관현악단 54명, 충남교향악단 6명, 충남국악단 7명 등 총 261명의 예술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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