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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정부의 제1회 추경예산에서 현안사업비 1천277억원을 추가 확보하면서 현충사 유적정비 사업과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충남도는 4일 이번 정부 추경예산에서 충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사업비 50억원 등 1천27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09년도 정부추경 국회심의 결과 반영된 주요 현안사업은 ▲현충사 유적정비 20억원 (당초19→39) ▲금강(9개 지역)정비 511억원(당초 541→1,042)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비 600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비 50억원(당초 20→70) ▲석면피해 종합대책사업비 36억원(당초20→56) ▲유류유출사고지역 어장정화 사업비 20억원(당초0→20)등을 확보했다. 또, 지자체 관련 주요사업으로 ▲희망근로 프로젝트 1조3천280억원 ▲고용유지지원 3천969억원 ▲사회복지보건시설 개량 2천억원 ▲하천재해예방 1천715억원 ▲의료급여(지자체보조) 920억원 등이 반영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조이현 충남도 예산담당관은 “이번 정부추경 예산에서 우리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강정비 및 일자리창출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된 만큼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 및 건설경기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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