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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전 온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우표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아산우체국(국장 박주석)은 지난 4월 28일 오후2시 아산우체국 1층 전시실에서 제35회 아산우표전시회 개막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안성준 아산교육장, 이흥복 충무회장, 김시겸 온양문화원장, 변상기 충청체신청 우정사업국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과 충청청 관내 총괄국장 및 우취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개막식 테이프 컷팅식을 가졌다. 아산우표전시회는 35년간 중단 없이 지속된 행사로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전시회는 여러 가지 주제 목록으로 전시되어져 있다.
내고향온천, 88서울올림픽, 충무공이순신 등등 총 15가지 작품이 전시중이다.
우표 수집은 우표 속에 담긴 다양한 주제를 통하여 전문지식을 얻고 관찰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취미 활동이다. 우표 수집을 통해 우리는 역사적인 사실과 인물, 명승고적, 동·식물, 특산물과 각국의 예술, 문화 등과 접할 수 있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작은 지면에 문학, 예술 등을 축소 표현하는 관계로 수집하다보면 예술품을 연구, 감상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그리고 세계 각국 우표는 그 나라의 명승고적과 풍속을 아름답게 나타내고 있어 각국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수집한 우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노력 중에 정리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취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여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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